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게타쓰레기몸이 단단함 그러나 끝부근의 촉수는 부드럽게 움직이며 상대의 체액을 빨아 먹는다
눈 앞에 달려있는 발판만 내놓고 모래속에 숨은뒤 발판을 밟으면 지레의 원리를 이용,튀어나와서 체액을 빨아 먹는 약하지만 잔혹한 미알

조회 수 :
1491
추천 수 :
2 / 0
등록일 :
2007.11.21
05:33:18 (*.151.192.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468

폴랑

2008.03.17
04:52:13
(*.236.233.226)
몸은 테두리 빼고 투명한가요?

장펭돌

2008.03.17
04:52:13
(*.44.38.129)
왜케 성의없어 보이지...

게타쓰레기

2008.03.17
04:52:13
(*.151.192.4)
모래나 바위틈 사이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몸 자체가 투명해서 자 들키지 않으려는 저의 의도를 모르겠삼?

장펭돌

2008.03.17
04:52:13
(*.44.38.129)
헉.. 그런겅미?

폴랑

2008.03.17
04:52:13
(*.236.233.226)
전혀 모르겠는데요....테두리가 보이잖는가

뮤턴초밥

2008.03.17
04:52:13
(*.127.100.189)
정말 성의없네요. 흐흐흐흫

세균맨

2008.03.17
04:52:13
(*.230.49.64)
이름 조내 대충 지었다.. ㅎㄷㄷ

백곰

2008.03.17
04:52:13
(*.173.163.191)
성의가 없어보이네요.

규라센

2008.03.17
04:52:13
(*.227.245.46)
예전에 컴퓨터windows98 때 레이맨 게임에서 본듯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70 미지 언제어디서든화장실 [5] file 대슬 2008-09-04 1820
369 미지 지형 기억 [2] file 똥똥배 2008-09-03 1579
368 검은진흙과 하얀가면 [2] file 똥똥배 2008-09-03 2014
367 미알 히스테릭 [2] file 똥똥배 2008-08-29 1457
366 랋꿇깛랋빯앍 file 흰옷의사람 2008-08-23 2057
365 구워야제맛베리 file 흰옷의사람 2008-08-23 2030
364 H묘약 file 흰옷의사람 2008-08-23 2025
363 스로잉 부츠 [1] file 흰옷의사람 2008-08-23 1909
362 미알 미스테릭 [4] file 흰옷의사람 2008-08-23 1619
361 미지 냉각 [3] file 흰옷의사람 2008-08-19 1557
360 정전기공 [2] file 흰옷의사람 2008-08-18 2359
359 미알 외래어 [2] file 흰옷의사람 2008-08-18 3217
358 파란보자기 file 보호대상 2008-08-15 1805
357 어졀트 슛흐 file 흰옷의사람 2008-08-15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