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2,685

여긴마치..

S-J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여긴 마치 인간이 아닌 인간의 집합체 같다

사회의 고립된 존재들의 모임?

그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chaos. dark.

그래 너희 고립된 존재끼리 뭔가

인지하지 못한 불안감을 누르고 너희들끼리

어울려보고싶겠지.

하지만 이제 사회로 발을 뻗어

그쪽에서 빛을 찾아야하지 않을까?


* 흑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9-15 00:58)
이 게시물을
분류 :
일반
조회 수 :
405
등록일 :
2006.08.20
22:54:27 (*.22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55461
목록
수정 삭제

광망

2008.03.19
04:36:41
(*.55.)
그건 다 좋은데. 난 사회생할 잘하는데요?
삭제 수정 댓글

광망

2008.03.19
04:36:41
(*.55.)
인간이 아닌 인간의 집합체에 오신 당신도 예사롭지 않군요.
삭제 수정 댓글

광망

2008.03.19
04:36:41
(*.55.)
가장 중요한건, 빛찾기 싫어.
삭제 수정 댓글

광망

2008.03.19
04:36:41
(*.55.)
난 빚이 좋아.
삭제 수정 댓글

폴랑

2008.03.19
04:36:41
(*.236)
어둠의 인간에게도 자부십이란 게 있습니다. 사회에 고립?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소리 하지 마시죠.
댓글

폴랑

2008.03.19
04:36:41
(*.236)
아 미안 자부심
댓글

DeltaSK

2008.03.19
04:36:41
(*.224.)
일단 글을 적기 전, 욕부터 까고싶지만 그건 예의가 아니라서 넘어가고 S-J님 그런데 넌 너의 사회적응력과 지위를 과시하여 정신적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오신건가요 씨발아응?
댓글

DeltaSK

2008.03.19
04:36:41
(*.224.)
글 쓰는거 보니 여기서 몇번 까였다가 울분을 못참고 썼나보넹... 익명성 ㄳ
댓글

자자와

2008.03.19
04:36:41
(*.224.)
어떤 사람의 이름이 장애인이면 그 사람은 반드시 손발이 꼬여있다.
댓글

자자와

2008.03.19
04:36:42
(*.224.)
이게 S-J님의 사고.
댓글

자자와

2008.03.19
04:36:42
(*.224.)
사람 네명이 모여있다. 그 중 한 사람이 타인에게 몹쓸짓을했다. 그럼 그 네명의 집단은 모두 몹쓸놈의자식들이다.
댓글

자자와

2008.03.19
04:36:42
(*.224.)
이게 S-J님의 사고.
댓글

ㅂㄱㄴ

2008.03.19
04:36:42
(*.5.6)
하악 하악 덕후님께서는 어쩐일로 오셨나요
삭제 수정 댓글

EH

2008.03.19
04:36:42
(*.156)
결론은 즐
삭제 수정 댓글

kuro쇼우

2008.03.19
04:36:42
(*.81.)
어떤사람이 배고프고 춥고 졸리다면 그사람은 거지다
삭제 수정 댓글

kuro쇼우

2008.03.19
04:36:42
(*.81.)
이게 S-J님의 사고
삭제 수정 댓글

EH

2008.03.19
04:36:42
(*.167)
사회로 발을 뻗어 그쪽에서 빛을 찾아야 한다는 말은 오타쿠한테나 전해주십쇼
삭제 수정 댓글

EH

2008.03.19
04:36:42
(*.167)
맞춤법 맞추시고 있어보이는 척 해봐야 내 눈에는 캢같은 색기로 밖에 안보임.
삭제 수정 댓글

폴랑

2008.03.19
04:36:42
(*.236)
EH//헉
댓글

폴랑

2008.03.19
04:36:42
(*.236)
아무튼 이 글 안 지우면 s-j님은 평생 까인다. 공지지정 부탁드려요~
댓글

Eisenhower

2008.03.19
04:36:42
(*.89.)
닉을 밝히셔야 진지하게 생각하든, 안하든 하죠. 처음 오신분이라면 모를까.~ㅁ~
삭제 수정 댓글

슈퍼타이

2008.03.19
04:36:42
(*.53.)
갑자기 쳐들어와서 ㅈㄹ이 ㅈㄹ이고 ㅈㄹ이 ㅈㄹ인지
삭제 수정 댓글

S-J

2008.03.19
04:36:42
(*.224.)
난 사실 혼둠땅 사람이다. 그래 까일까봐 대놓고 말못하겠는데 관계를 유지하고싶어서 대놓고는 말 못하겠다. 말투도 이렇게 한 것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친한사람도 있지만 너
삭제 수정 댓글

S-J

2008.03.19
04:36:42
(*.224.)
넨 고쳐야한다. 그리고 난 이곳이 맘에들어서가 아니라 관계유지 그것이다.
삭제 수정 댓글

EH

2008.03.19
04:36:42
(*.115)
이 따위로 말할꺼면 왜 관계유지를 하고 싶은가? 그냥 지랄하지말고 꺼져라
삭제 수정 댓글

EH

2008.03.19
04:36:42
(*.115)
니가 도대체 우리의 뭘 보고 고립된 존재라고 보는가? 그러는 너는 얼마나 잘났는가? 너나 빛을 찾고 이런 말을 해라.이런 말을 하는 놈도 빛을 찾은 정상인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삭제 수정 댓글

EH

2008.03.19
04:36:42
(*.115)
이렇게 말해놓고 왜 까이는게 두려운가? 이정도 당당함이면 까여도 상관없겠다.
삭제 수정 댓글

폴랑

2008.03.19
04:36:42
(*.236)
혼둠땅 사람이 이런 글 남기면 뻘쭘하지?
댓글

sdjfpo

2008.03.19
04:36:42
(*.115)
S-J// 뭔소리야 갮
삭제 수정 댓글

KIRA

2008.03.19
04:36:42
(*.151.)
지금 여기에 댓글 안단사람들중 하나겠지 뭐
댓글

kuro쇼우

2008.03.19
04:36:42
(*.81.)
ip추적해서 어느지역에 사는지 알수 없나?
삭제 수정 댓글

kuro쇼우

2008.03.19
04:36:42
(*.81.)
폴랑탐정 범인을 잡아줘요~
삭제 수정 댓글

DeltaSK

2008.03.19
04:36:42
(*.224.)
추하다 S-J,지금까지의 관계를 유지하되 익명성을 이용해 하고싶은 말을 다 하는것도 사회라는 집합체의 한 일원이 쓸 이야기냐, 이따위 글 쓰기전에 너의 행실부터 좀 고쳐봐 ㅠㅠ
댓글

DeltaSK

2008.03.19
04:36:42
(*.224.)
이런 글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난 지금 같이 놀아주지 않아줘서 꼬맹이가 투덜거리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 다른이들의 의견좀 보고싶고나
댓글

폴랑

2008.03.19
04:36:42
(*.236)
나의 256색 뇌세포가 지금은 밥 먹을 시간이라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고치라고 지껄이진 말아 줘
댓글

폴랑

2008.03.19
04:36:42
(*.236)
IP추적같은 거 못 해요
댓글

키아아

2008.03.19
04:36:42
(*.0.1)
붸붸뷁!붸붸,붸붸붸!!!
삭제 수정 댓글

폴랑

2008.03.19
04:36:42
(*.236)
키아아//괴이이이~~~~카가그가가ㅏ라가락!
댓글

포와로

2008.03.19
04:36:42
(*.193)
잘들 논다
댓글

A>

2008.03.19
04:36:42
(*.236)
로긴하기 귀찮은데 이건 소설로 카테고리 옮기세요
삭제 수정 댓글

키아아

2008.03.19
04:36:42
(*.204)
폴랑//꾸르렉!부레레렉!!!레끼-이!이하이하~~
삭제 수정 댓글

쿠로쇼우

2008.03.19
04:36:42
(*.81.)
룰루 랄라
삭제 수정 댓글

사람

2008.03.19
04:36:42
(*.41.137.155)
젠장.. 저거 누가 새포분열한건가;;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1845 일반 옛날에 쓴 바람의나라소설 도적사혈전 part 2 라컨[LC] 432   2006-04-30 2008-03-19 04:37
천룡일행은 말을 타고 수백리를 달려가 부여성에 겨우 진입하였다 하지만 여기엔 사람이라곤 찾아볼수 없었다. "쯧쯧..." 천룡이 불쌍하다며 입을 내밀었다. 대궐 같은대서는 큰 대들보가 넘어져있어 아직도 탄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롱아가 자무주로 아직도 ...  
1844 일반 옛날에 쓴 소설 스릴1 라컨[LC] 239   2006-04-30 2008-03-19 04:37
코가작고 눈이 작고 얼굴이 작고 키가 작은 청년이 있었다 그 청년은 평소 원한 관계인 대머리 아저씨 집에 분유깡통을 던지고 튀기로 하였다 저녁때 깡통을 들고 미장원 옆 대머리 아저씨 집에 찾아가 분유깡통을 던졌다 대머리 아저씨가 속옷차림으로 집밖으...  
1843 일반 옛날에 쓴 소설 1000원 짜리 장수 라컨[LC] 466   2006-04-30 2008-03-19 04:37
경기도 이름 모를 동네에 골목 그 전봇대 옆엔 1000원짜리 생필품 을 파는 아줌마가 있었다 아줌마는 두 사람 몫을 하는 덩치에 고집스런 얼굴 눈썹은 짙고 화장도 짙었다 그리고 아줌마의 상징인 파마머리를 하고 있었다 성격도 괴팍스러웠다 900원에 보자 하...  
1842 일반 옛날에 쓴 소설 컴퓨터장수 라컨[LC] 420   2006-04-30 2008-03-19 04:37
한국의 중심 서울 00동 용용빌라 옆 ... 담벼락에다 제법 거창하게 천막을 쳐놓고 허름한 창고가 세워진 컴퓨터 상점이 있었다 왜 컴퓨터 장사를 하는가보니 먹고 살기가 어려워 형님의 필요없는 10개의 컴퓨터를 헐값에 사들였단다 헐값인 만큼 이 컴퓨터의 ...  
1841 일반 겟앰프드 안드로이드에 대한 서장 [1] 라컨[LC] 273   2006-04-30 2008-03-19 04:37
여기는 서울 늦은시각. 어둡고 끝없는 하늘에 반짝 빛나는 찬란한 별빛 받으며 지상에 건물이 내는 불빛은 서로 신기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분위기를 내었다 그러나 도시 옆 어느 달동네는 그것과 무관한듯 보였다 잠잠히 어두운 그곳에 전봇대 한두개가 ...  
1840 일반 변화무쌍곡 4 악보 file 라컨[LC] 260   2006-05-14 2008-03-19 04:37
 
1839 일반 링크용 file 라컨[LC] 211   2006-05-20 2008-03-19 04:37
 
1838 만화 뒈진시인의 사회 외전 혼돈 275   2006-12-01 2008-03-19 04:37
농담중의 학창시절  
1837 음악 나의 추억의 게임 레이맨;; [2] file 오랜 친구 276   2006-12-03 2008-03-19 04:37
 
1836 소설 MC똥똥배 [1] 라컨[LC] 312   2006-12-05 2008-03-19 04:37
어느 한 나라에 MC똥똥배살고있엇다 MC똥똥배:YO 나는 MC똥똥배라고 하는데 말이지 너희들은 몰라 다 아무것도 몰라 이 세상에 힘든 일이 얼마나 많은지 say 멍멍멍 으르르릉 깨깽깽깽 !! 지나가던행인:야 그거 참 좉같다 한두살짜리도 그런건 만들겠다 ...  
1835 일반 평범한 일상 [6] 잠자는백곰 242   2006-12-05 2008-03-19 04:37
평범한 일상 우리는 살아간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다. 기쁠때도 있고 슬플때도 있고 아플때도 있고 뭐 가지각색의 감정과 고통을 느끼며 오늘도 평범한 하루 그렇게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고 하루가 가고... 어떤 사람은 말한다. 변화 없는 평범한 일상 그...  
1834 일반 20세기 소년 친구흉내 놀이2 [2] file 혼돈 267   2006-12-20 2008-03-19 04:37
 
1833 그림 양키 [2] file 라컨 213   2006-12-21 2008-03-19 04:37
 
1832 일반 습작 - 비밀청소년 [1] file 비밀청소년 211   2006-04-12 2008-03-19 04:37
 
1831 일반 습작 - 비밀청소년 [1] file 비밀청소년 218   2006-04-13 2008-03-19 04:37
 
1830 일반 한국풍 음악 - 비밀청소년 [1] file 비밀청소년 241   2006-04-13 2008-03-19 04:37
 
1829 일반 에라이 그냥 만들어 봣음 - RKO [2] file RKO 339   2006-04-14 2008-03-19 04:37
 
1828 일반 lc 부활 - 라컨 file 라컨[LC] 213   2006-05-14 2008-03-19 04:37
 
1827 일반 새벽녘이슬 - 라컨 file 라컨[LC] 221   2006-05-15 2008-03-19 04:37
 
1826 일반 처음으로 만들어본 것 - 케르메스 [3] 케르메스 473   2006-02-17 2008-03-19 04:37
http://portter.cafe24.com/드럼연습.mid <embed src="http://portter.cafe24.com/드럼연습.mid"> 곡이 아니라 드럼비트 입니다. 비망록, SONG2, Smoke on the water, 활주 이렇게 4곡의 비트가 들어있습니다. 필인은 따로 제가 넣은거구요. 4곡의 비트를 제가...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