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점 - 카바룬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440

혼돈

속성 : 불, 기름, 면

고대 마왕이 여드름난 소년이 우동을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감동해 만들어낸 대괴수.
A급 미알로 불린 적도 있으나, 그 당시 등급이 유효하진 않다.
몇 마리 없는 미알임은 사실이다.

2008.03.17

04:52:05

(*.44.118.143)

... 여드름난 소년을 보고 감동(?)

2008.03.17

04:52:05

(*.42.245.9)

우동이라, 오동통통한.. 그 참으로 아름다운....

2008.03.17

04:52:05

(*.151.192.2)

우동을 먹는 못생긴 미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40	미알 방갈 [4]	혼돈	1627		2007-01-19	2008-03-23 01:12
440
439	미알 파마배추 [5]	혼돈	1532		2007-01-19	2008-08-19 02:02
439
438	미알 큰바위 [3]	혼돈	1476		2007-01-19	2008-03-29 02:52
438
437	미알 암흑기사 [3]	혼돈	1377		2007-01-19	2008-03-29 02:52
437
436	미알 DHB [6]	혼돈	1430		2007-01-19	2008-03-29 02:52
436
435	미알 에야디야 [4]	혼돈	1494		2007-01-19	2008-03-29 02:52
435
»	미알 카바룬 [3]	혼돈	1408	10	2007-01-19	2008-03-29 02:53
»	속성 : 불, 기름, 면 고대 마왕이 여드름난 소년이 우동을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감동해 만들어낸 대괴수. A급 미알로 불린 적도 있으나, 그 당시 등급이 유효하진 않다. 몇 마리 없는 미알임은 사실이다.
433	미알 히죽나무 [3]	혼돈	1489		2007-01-19	2008-03-29 02:53
433
432	미알 가누코달 [2]	혼돈	1852		2007-01-19	2008-03-17 04:52
432
431	미알 폭염의 파수꾼 [2]	혼돈	1482		2007-01-19	2008-03-17 04:52
431
430	미알 물살모 [2]	혼돈	1553		2007-01-19	2008-03-17 04:52
430
429	미알 물파리 [3]	혼돈	1591		2007-01-19	2008-03-17 04:52
429
428	미알 이스기사 [2]	혼돈	1494		2007-01-19	2008-03-17 04:52
428
427	미알 해도키 [2]	혼돈	1505		2007-01-19	2008-03-17 04:52
427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