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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85 그림 여자 그리자 [11] file 지나가던행인A 401   2007-07-02 2008-03-19 06:03
 
1484 소설 엘레덴타 제국 연대기 - 0 - [5] 슈퍼타이 401   2008-11-02 2008-11-03 05:13
때는 5세기 풀과 나무가 우거진 숲. 혼돈과 어둠, 남극 대륙을 걸쳐봐도 단 하나 밖에 없을 거대한 숲. 엘레덴타. 조용하고 한적하기만 할것같던 이곳은 오늘만큼은 떠드는 소리가 끊기지 않았다. 엘레덴타에는 성대한 축제가 열리고 있었던것이다. 가장 큰 단...  
1483 [rpg2000]슈퍼맨vs와이번 [7] file 허클베리핀 402   2006-01-14 2008-03-19 04:36
 
1482 그림 떡과 형제의 내기 [8] file 혼돈 402   2007-02-17 2008-03-19 06:03
 
1481 소설 제 3차 세계대전 [4] 읽각 403   2007-05-13 2008-03-19 06:03
WCBA(World-Cosmos-Base-Association;세계우주기지연합). 지구에서 35000km위치에 떠서 정지위성과 함께 존재한다. 이 기지는 우주왕복선과 수많은 인공위성의 중간 위치로서 지구 위에 총 3개가 존재한다. 하나는 유럽근처, 하나는 아시아, 하나는 북미지역이...  
1480 만화 금도끼 은도끼 [4] file 혼돈 403   2007-07-19 2008-03-19 06:04
 
1479 일반 노랑미알 [11] file 검은미알 404   2005-08-14 2008-03-19 04:33
 
1478 일반 이지툰 검술연습 [2] file 지나가던행인A 404   2005-04-11 2008-03-19 04:33
 
1477 그림 구상중인 SF물 [3] file 혼돈 404   2007-04-01 2008-03-19 06:03
 
1476 일반 여긴마치.. [43] S-J 405   2006-08-20 2008-03-19 04:36
여긴 마치 인간이 아닌 인간의 집합체 같다 사회의 고립된 존재들의 모임? 그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chaos. dark. 그래 너희 고립된 존재끼리 뭔가 인지하지 못한 불안감을 누르고 너희들끼리 어울려보고싶겠지. 하지만 이제 사회로 발을 뻗어 그쪽에서 빛을 ...  
1475 배움 [2] kuro쇼우 406   2007-02-20 2008-03-19 06:03
유치원에서는 사교를 배우고 초등학교에서는 예절을 배우고 중학교에서는 지식을 배우고 고등학교에서는 현실을 느낀다  
1474 일반 만화 기획서 정도,, [11] 게타 쓰레기 406   2007-06-12 2008-03-19 06:03
1000년에 한번정도 피는 꽃 천년화. 그꽃을 차지하기 위해서 천년화가 핀다는 지역으로 사람들이 모인다. 그리고 그곳은 일반인들은 결코 올수 없는 곳. 그 떄문에 그곳 주민들과 온 사람들 모두는 어떤 특출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초인들 이다. 그리...  
1473 일반 사립탐정 김장독 2화 검은미알 407   2005-02-22 2008-03-19 04:33
조수:예?! 조수는 말을 듣고는 아주 당황해 한다. 김장독:그 사람들을 저격하게. 물론 다리. 팔을 저격해. 조수:그런데.. 어떻게 총을 구하죠? 김장독:걱정 말게. 김장독은 벽장으로 걸어가. 자물쇠로 단단히 잠겨있던 문을 열고 길다란 스코프가 달린 총을 꺼...  
1472 일반 사후[023,024] [2] file 삼검류 407   2005-01-25 2008-10-09 22:34
 
1471 일반 탈출 18,19 [8] file 허클베리핀 408   2006-02-14 2008-03-19 04:34
 
1470 일반 (초6작품) 도적사혈전 [1] 라컨 408   2005-07-30 2008-03-19 04:33
그러니까 천고마비에 계절 가을이었다. 이 나라는 신라 이며 도적들이 판치고 다니는 시절이었다. 당시 이도적들은 사람들의 금품을 빼돌리며 악독한 "투명"과"비영승보"를 쓰는등 이나라에 골치거리 였다. 주술사 한명이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주술사:"아무...  
1469 일반 dark close- 1p,2p [3] file 악마의 교주 408   2005-04-17 2008-03-19 04:33
 
1468 그림 콘벨시브 [5] file 뮤턴초밥 408   2008-10-04 2008-10-05 06:28
 
1467 만화 당나귀와 부자 [5] file 혼돈 408   2007-02-14 2008-03-19 06:03
 
1466 일반 사후[025,026] [4] file 삼검류 409   2005-01-26 2008-10-09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