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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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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1705 소설 용사손자 01 게임으로만들고 싶어서 일단써보는거 [2] 푸~라면 356   2007-01-26 2008-03-19 04:38
<변두리 농촌도시 -영용마을-> 이야기:그래서 용사는 마왕을 봉인하고 전세계의 평화를 지켰답니다. 마을청소년 네오 15살:그래서 그게 할아버지란거유? 옛용사 아방:그렇다니까. 네오:(쪼개며)웃기고있네 아방:이런 망할녀석 네오:말이되게 거짓말을 하세요 ...  
1704 그림 개 썰매 열차 [4] file 방랑의이군 431   2007-01-26 2008-03-19 04:38
 
1703 소설 해적왕 레이몬드ㅡprologueㅡ [1] 팽이 241   2007-01-26 2008-03-19 04:38
옛날에 레이몬드라는 소년이 살앗다. 행복하게 살던 그 가 유치원에 입원하던 날,선생이 태몽을 알아오라고 했다. 레이몬드는 엄마한테 물었다. "엄마, 엄마 나 태몽이 뭐엿어?" 엄마가 대답했다 "이제 너도 사실을 알 때가 됫구낭, 너 사실 주워 온 아이란다....  
1702 만화 포켓미알1 [14] file 푸~라면 291   2007-01-26 2008-03-19 04:38
 
1701 기타 신세기혼둠 소설2 슈퍼타이 416   2007-01-26 2008-03-19 04:38
{혼돈성} CSI요원들: 슈퍼타이를 잡으러왔다. 슈퍼타이:헐 뭔일이지. CSI요원들: 순순히 항복하고 나와라 슈퍼타이: 훗 니들은 죽었다. 혼둠노트에 전부 적어주마. CSI요원들: (적힌다음)으앜! 슈퍼타이:이노트에 적히면 전부 나를 따르는 미알이 되어버...  
1700 만화 포켓미알 2,3 [4] file 푸~라면 294   2007-01-26 2008-03-19 04:38
 
1699 만화 평범한 그의 혼둠이야기 프롤로그 file 슈퍼타이 210   2007-01-27 2008-03-19 04:38
 
1698 기타 지극히 평범한 삶 [3] 사람 308   2007-01-27 2008-03-19 04:38
지극히 평범하게 태어나 지극히 평범하게 먹고 지극히 평범하게 걸어다니고 지극히 평범하게 자고 지극히 평범하게 일어난다. 세월의 세월을 거쳐 반복되는 일상.. 삶의 시간은 한순간이다.  
1697 만화 포켓미알4,5 [5] file 푸~라면 212   2007-01-27 2008-03-19 04:38
 
1696 만화 말 장난 [3] 사인팽 249   2007-01-27 2008-03-19 04:38
말 장난입니다.  
1695 만화 평범한 그의 혼둠이야기 1화 [1] file 슈퍼타이 238   2007-01-27 2008-03-19 04:38
 
1694 그림 한국 샤머니즘의 콤비네이션 [7] file 방랑의이군 250   2007-01-28 2008-03-19 04:38
 
1693 만화 유비무환 [3] 사인팽 267   2007-01-28 2008-03-19 04:38
말 그대로 무환,  
1692 만화 포켓미알 6,7 [9] file 푸~라면 243   2007-01-28 2008-03-19 04:38
 
1691 만화 SONY [5] 사인팽 238   2007-01-28 2008-03-19 04:38
말 그대로 소니  
1690 만화 포켓미알8,9 [3] file 푸~라면 228   2007-01-29 2008-03-19 04:38
 
1689 만화 부정적사고 긍정적사고 [2] file 푸~라면 222   2007-01-29 2008-03-19 04:38
 
1688 그림 클레글로우의 버팀대 [3] file 방랑의이군 214   2007-01-29 2008-03-19 04:38
 
1687 만화 제목은 미정 [1] file 김군 223   2007-01-29 2008-03-19 04:38
 
1686 만화 평범한 그의 혼둠이야기 2,3화 [2] file 슈퍼타이 219   2007-01-29 2008-03-19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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