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하하, 또연재를 하다니..
드디어 프리요원님이 털렸군.
-----------------------------------------------------

"훗. 벌써뒤졌나 "

"아니 볍시나. 내가왜뒤져"

"암튼 다시 입주하렴"

"ㅎㅎ 주인공의 특권"

사인팽은 귀찮으니 입주자아파트에 외계생물체를 감금시켜놨다

얼마뒤...

콰아앙!

"야이 씨발! 너나와 사인팽!"

외계생물체가 날라왔다...  어떻게했는진 모르겠지만 로켓에서 엔진을 가져왔다고한다.

"쳇.. 또 너인가.."

사인팽이 귀찮다는듯이 외계생물체 앞으로갔다. 그러나 외계생물체는 방심했다.

퍼억!

"크아아아아악 ! !!"

"순식간에 주먹을 엄청나게 굳히고 친기술이다. 얼마나 센지 짐작가지?"

"크...큭 젠장!"

외계생물체는 한쪽무릎을 꿇고 배를 잡은채 그대로 신음했다..

"하앙~하앙~하ㅏㅇㅎ앟아ㅏㅇ~ 오빠이리와"

그때 슈퍼타이가 외계생물체에 뒷통수를 걷어찼다..

퍼억!

"크헉?!"

외계생물체는 날라가 벽에 쳐박혔다.  

쿠웅

"훗 졸라아프겠지..."

"꺼윽,..꺼윽 젠장 침나온다.  이렇게 센펀치는 처음맞아본다. 쿨럭.쿨럭."

외계생물체는 게속 배를 부여잡고 있었다..

"저놈 완전 강철펀치야! 조심해!"

"지랄 너 누구한테 말하냐"

그때 . 슈퍼타이가 일어났다...

"역시... 머리를 가루세제로 순식간에 변화시켜서 때리니까 충격이 덜드는군.. 자... 니 뒷통수를 찬 헤드셋보이. 죽을준비해야지?!"

슈퍼타이는 자신에 온몸에 퍼진근육들을 팽창시켰다., 순식간에 근육이 불어났다...

완전 북두신권에 켄시로 뺨치는군하. ..

"저게 다 세제란 말야?! 설마... 이런 제길..."

외계생물체는 자세를 취한다음 바로 돌진했다. 슈퍼타이는 주먹을 삽시간안에 엄청굳힌후에 외계생물체에게 주먹을 날렸다..

퍼억!

외계생물체는 힘없이 날라갔다...

"아우우욱!!! 크으으윽... 찌질이중에선 내가 맷집이 2번쨰로 제일 좋은데.. 으으윽.... 저 슈퍼타이.. 으커헉"

외계생물체은 그대로 자빠졌다.. 얼굴을 부여잡고 신음했다..

"봣느냐! 세제도 이렇게 엄청굳혀지면 시멘트 벽돌 펀치보다 더 강한 펀치가 된다!"

이때 슈퍼타이가 외계생물체를 걷어찼다.. 외계생물체는 자신에 주먹으로 막으려다가 얻어터졌다.

"이런븅신.."

외계생물체에 주먹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조각조각 ... 가루가 났다..

"으어억! 몸이 가루가 나고있어!!!!! 으어억.. 너무 굳힌 탓인가?!"

외계생물체에 몸은 그대로 가루가 엄청났다... 완전 산산조각났다.

-외계생물체에죽음으로 끝-
분류 :
소설
조회 수 :
400
등록일 :
2007.11.19
19:14:00 (*.2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4218

프리요원

2008.03.19
06:05:04
(*.42.53.31)
헐.,. 제껄 배끼셨군요; 쿨럭;;

슈퍼타이

2008.03.19
06:05:04
(*.253.174.19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525 음악 옛날 음악 짜집기 [1] file 사인팽 484   2007-11-24 2008-03-19 06:05
 
1524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4= [2] 프리요원 298   2007-11-24 2008-03-19 06:05
------------------------------- 외계형이 자꾸 조르는군요. 쿨럭. ----------------------------------------- 프리요원과 마르스는 일단 시게아르타에서 여관부터 구했다. 낮과 아침은 , 선선하지만. 밤이되면 열바다에기운이 가라앉아서 냉랭해에 기운이 ...  
1523 일반 오캔 주제:노동력착취하는 혼돈 [3] file 라컨 425   2007-11-23 2008-03-19 06:05
 
1522 소설 수업시간 [3] 라컨 287   2007-11-23 2008-03-19 06:05
수업시간이 되었다. (웅성웅성) "야 샘온다" (무섭게 조용해짐) 선생이 들어온다. 반장:"차렷 경례 안녕하세요!" 선생:스돕! 저 놈 뭐야 자고있잖아 깨워라 다시인사해! 반장:야 깨워! (뒤엣놈이 툭툭쳐준다) 뒤늦게 천천히 힘겹게 고개를드는 조는학생 "다시 ...  
1521 소설 단편 , 이동헌 vs 프리요원 [2] 프리요원 388   2007-11-21 2008-03-19 06:05
--------------------------------- "흐흐흐 역시 살인은 재밌어.." 이동헌은 자신에게 대드는 자에게 억지누명을 씌어 죽이는 취미가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누군가를 죽였는데. "잠깐! 멈춰! 신성한 입주자아파트에서 그딴짓을하다니!" "엥?! 넌 누구냐?" 이...  
1520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3= [2] 프리요원 302   2007-11-21 2008-03-19 06:05
---------------------------------------- "크윽.. 손가락질을 하다니! 이자식 간다!" SSO가 먼저 선공을 해왔다. 마르스가 10톤에 힘을 가진 자신에 킥으로 SSO를 날려 견제했다.. 콰앙! "쿠억! 발차기힘이 왜이리쎄!" SSO는 바로 중심을 잡은후 땅에착지했...  
1519 소설 똥똥배, 장펭돌을 만나다... [3] 장펭돌 285   2007-11-21 2008-03-19 06:05
요즘에 대세인가 보네여... 그래서 나도 끌렸음.. 아니, 이미 대세가 끝난걸지도... 난 항상 조금씩 늦으니까.. -------------------------------------------------------------------------------- 어느날 똥똥배가 혼둠대륙의 가장 번화가인 혼돈성 앞 큰거...  
1518 만화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2화 [4] file 지나가던행인A 287   2007-11-20 2008-03-19 06:05
 
1517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2= 프리요원 250   2007-11-20 2008-03-19 06:05
-------------------------------------- 터터턱.. 여기는..... 시게아르타 였다. "어우~ 추워 제기랄. 시게아르타인가.." "시게 아르타는 춥다고 나와있어 옆에는 이름없는 산맥이있군.." "이름없는 산맥에는 정신병자와 SSO가 출현한데. 싸워볼만하겠지?" 마...  
1516 일반 제소설에 나오는 분들 전투력 비교 [7] 프리요원 366   2007-11-20 2008-03-19 06:05
프리요원 2009년에선 모르겠지만 혼돈과 어둠의 땅에선 캐발리는 사람. 마르스 10톤킥이니 뭐니 슈퍼타이님한텐 먹히지도 않음 슈퍼타이 최강임 아직까지 나오는분에서 외계형 모름 똥똥배 모름 , 제작자 여기까지!  
» 소설 똥똥배, 외계생물체를 만나다 -1- [2] 외계생물체 400   2007-11-19 2008-03-19 06:05
하하, 또연재를 하다니.. 드디어 프리요원님이 털렸군. ----------------------------------------------------- "훗. 벌써뒤졌나 " "아니 볍시나. 내가왜뒤져" "암튼 다시 입주하렴" "ㅎㅎ 주인공의 특권" 사인팽은 귀찮으니 입주자아파트에 외계생물체를 감...  
1514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1= [3] 프리요원 259   2007-11-19 2008-03-19 06:05
아아 폴랑님 저에게 상처를 주시다니 흑흑! 하지만 , 그래도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언젠가 유명해질 그날까지! ----------------------------------------------------- "살인과 죽음의 땅이라면... 설마.... 혼돈과 어둠의땅은 멸망했다는.?" "아뇨. 똥똥배...  
1513 일반 똥똥배, 배똥똥을 만나다 [2] 앟랄 342   2007-11-19 2008-03-19 06:05
둘은 처음 만나자 마자 달팽이관에게 사랑을 내질렀다. 그리고 신이 내린 육체로 감정을 전달하였다. 똥똥배 는/은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려고 구강으로 배설을 했다! 배똥똥 999의 데미지! 배똥똥 는/은 똥을 뿌뿡앙하고 싸는 표정을 괄약근으로 표현했다! ...  
1512 일반 [게임] 탐정동헌 [2] file 라컨 1064   2007-11-19 2008-03-19 06:05
 
1511 그림 색칠 연습! [3] file 장펭돌 227   2007-11-19 2008-03-19 06:04
 
1510 소설 똥똥배, 사인팽을 만나다! [1] 사인팽 269   2007-11-19 2008-03-19 06:04
만났다. 똥똥배는 사인팽보다 거의 10살 연상이다. 헤어졌다. 끝.  
1509 만화 명인과페도르의 기묘한 모험 1 [4] file 지나가던행인A 248   2007-11-19 2008-03-19 06:04
 
1508 소설 똥똥배, 똥똥배를 만나다!(의미없음) [1] 혼돈 304   2007-11-19 2008-03-19 06:04
망해가는 혼돈과 어둠의 세계 어쨌든 때는 999세기말. 세기력이 망해갈 시점이었다. 그런데 진짜 망했다. 끝  
1507 소설 똥똥배, 슈퍼타이를 만나다.[프롤로그이자 끝일까???] [2] 슈퍼타이 349   2007-11-19 2008-03-19 06:04
평화로운 혼돈과 어둠의 세계? 어쨌든 때는 7세기말. 세기력이 망해갈 시점이었다. 그때부터 하얀가루들이 어느시점에 모아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비로소 지금이야 사람의 형태를 갖추고 마음껏 날뛰기 시작했다. ===========================================...  
1506 소설 뚱뚱배, 외계생물체를만나다 -프롤로그이자 마지막- [2] 외계생물체 276   2007-11-19 2008-03-19 06:04
--------------------------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누군지 다알잖아. -------------------------- 별로 평화롭지 않던 혼돈과 어둠의 땅, 벌써 몇년이 지난지 오래가 되었다. 콰앙! "우왕 ㅋ굳ㅋ ! " 혼돈과 어둠의땅에 입주자아파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