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짜바쿠쟝

신세대 케쥬얼 복장 - 참고로 모델은 요즘 갑자기 사라지신 좀비씨.....
그럭저럭 입을 만한 옷이지만 외출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음...
특징은 옷주변의 반짝이 ....

가격-20카오 (상하의 세트로 합쳐서 각각 10카오)
조회 수 :
1876
추천 수 :
6 / 0
등록일 :
2007.03.24
21:45:28 (*.235.115.3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4053

죄인괴수

2008.03.17
04:51:26
(*.235.115.36)
역시 2D가 제일 쉬웠어요. 그나저나 여전히 습작을 면치 못하는....일단 좀 더 실력을 쌓아야징.

죄인괴수

2008.03.17
04:51:26
(*.235.115.36)
참고로 제품이름이 짜바쿠쟝

혼돈

2008.03.17
04:51:26
(*.221.218.206)
처음에 미알인 줄 알고 지울려고 했음.

폴랑

2008.03.17
04:51:26
(*.236.233.67)
이거 참 맘에 든다

장펭돌

2008.03.17
04:51:26
(*.44.118.143)
저 캐릭터는 뭔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370 미지 언제어디서든화장실 [5] file 대슬 1820   2008-09-04 2019-03-19 23:16
 
369 미지 지형 기억 [2] file 똥똥배 1579   2008-09-03 2008-11-03 05:26
 
368 검은진흙과 하얀가면 [2] file 똥똥배 2014   2008-09-03 2008-09-05 07:21
 
367 미알 히스테릭 [2] file 똥똥배 1457   2008-08-29 2008-09-06 07:14
 
366 랋꿇깛랋빯앍 file 흰옷의사람 2057   2008-08-23 2009-01-07 22:05
 
365 구워야제맛베리 file 흰옷의사람 2030   2008-08-23 2008-08-23 01:01
 
364 H묘약 file 흰옷의사람 2025   2008-08-23 2008-08-23 00:51
 
363 스로잉 부츠 [1] file 흰옷의사람 1909   2008-08-23 2008-10-18 22:23
 
362 미알 미스테릭 [4] file 흰옷의사람 1619   2008-08-23 2008-09-17 04:57
 
361 미지 냉각 [3] file 흰옷의사람 1557   2008-08-19 2008-08-22 01:23
 
360 정전기공 [2] file 흰옷의사람 2359   2008-08-18 2008-08-19 01:29
 
359 미알 외래어 [2] file 흰옷의사람 3217   2008-08-18 2008-08-19 19:06
 
358 파란보자기 file 보호대상 1805   2008-08-15 2008-08-15 20:16
 
357 어졀트 슛흐 file 흰옷의사람 1476   2008-08-15 2019-03-19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