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나이와 관계 없이 탈 수 있다(잡기만 한다면..)
혼돈에서 교통수단으로 이용될 날만 기다리며
싸이커 경기장 주변을 돌고있는 놀이 기구
타던 말던 내책임 아님
엄청난 속도로 달리기로 유명 했지만(그만큼 사상자도..)
나이가 먹었는지 지금은 그리 빠르지는 않다.
조회 수 :
1633
추천 수 :
9 / 0
등록일 :
2007.07.22
09:05:51 (*.214.142.16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4375

폴랑

2008.03.17
04:51:29
(*.236.233.226)
어, 펭돌님?? 은근슬쩍 닮았네.

장펭돌

2008.03.17
04:51:29
(*.49.201.173)
저도 겉에서 볼때.. 패러디물인줄 = _ =

규라센

2008.03.17
04:51:29
(*.58.92.22)
홍대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56 미알 괴이~ [1] file 풀~곰 1530   2008-08-03 2008-08-03 02:16
 
355 미알 파마배추 [5] file 혼돈 1532   2007-01-19 2008-08-19 02:02
 
354 미지 박무 [2] file A.미스릴 1532   2008-03-26 2008-04-02 02:27
 
353 미지 글새김 [2] 규라센 1534   2012-05-15 2012-05-19 06:33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글을 새긴다. 이 미지는 글을 적는 곳이 어디든지 손으로 글을 쓰면 그곳에 마치 문신처럼 글이 스며든다.(허공에도 글을 남길 수 있으나 바람 등의 영향으로 금새 소멸됨.) 글자의 크기, 색, 글자 체,글자 유지시간은 시전자의 역량에 ...  
352 미지 바람마기 [3] file 규라센 1535   2008-04-22 2008-04-23 05:46
 
351 미지 비행미지 file Telcontar 1538   2008-03-15 2008-04-02 02:31
 
350 미지 김철수 [1] file 폴랑 1542   2008-03-17 2008-04-02 02:27
 
349 미알 눈더지 [2] file 대슬 1542   2007-01-21 2008-03-17 04:52
 
348 미알 매코 [5] file 혼돈 1545   2007-10-28 2008-03-17 04:52
 
347 미지 투명미지 file Telcontar 1549   2008-03-15 2008-04-02 02:30
 
346 기타 문서 [9] file 뮤턴좆밥 1551   2007-10-21 2008-03-17 04:51
 
345 미알 물살모 [2] file 혼돈 1553   2007-01-19 2008-03-17 04:52
 
344 미알 초록 잔듸 [10] file 프리요원 1556   2007-12-17 2008-03-17 04:52
 
343 미지 냉각 [3] file 흰옷의사람 1557   2008-08-19 2008-08-22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