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 |
그림
최근에 그린 잡것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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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468 | | 2008-10-07 | 2008-11-13 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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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
일반
雷激戰事-!!과 격 한!-과격한의 비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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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군 | 468 | | 2005-02-23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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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
시
불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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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468 | | 2005-08-23 | 2008-03-19 04:33 |
불이 눈속에서 더욱 빛나듯 빛은 어둠속에서 더욱 빛나고 정의는 불의속에서 빛을 발하는거야 ----------------------------------- 현재형 불이 눈속에서 빨리 꺼지듯 빛은 어둠속에서 빨리 사라지고 정의는 불의속에서 다굴당하는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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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
만화
복무묵시록 이일빈 3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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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67 | | 2007-08-22 | 2008-03-19 06:04 |
말년이 힘이 없긴 하지만 왜 일빈이 그를 끌어들이는지는 다음 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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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
극악 난이도 자자와의 모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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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467 | | 2006-02-05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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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기타
마녀들의 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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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66 | | 2013-05-12 | 2013-05-13 05:42 |
2번째입니다. 일본어가 허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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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
그림
비소중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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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466 | | 2008-01-30 | 2008-03-19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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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
일반
옛날에 쓴 소설 1000원 짜리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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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LC] | 466 | | 2006-04-30 | 2008-03-19 04:37 |
경기도 이름 모를 동네에 골목 그 전봇대 옆엔 1000원짜리 생필품 을 파는 아줌마가 있었다 아줌마는 두 사람 몫을 하는 덩치에 고집스런 얼굴 눈썹은 짙고 화장도 짙었다 그리고 아줌마의 상징인 파마머리를 하고 있었다 성격도 괴팍스러웠다 900원에 보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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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
일반
[소설] 미남소의 탄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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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 | 466 | | 2005-01-29 | 2008-10-09 22:34 |
태양이 뜨고 초원이 glow 문명이 follow 인 시절에 전쟁이 휩쓸고간 폐가지하에는 한마리의 소가있었다. 그 소의 이름은 '내가 원,투,쓰리하면 너는 미남소' 였다. 등심이 맛있는소였다. 그 소는 벼룩의 간을 머그며 자랐다 점점 커가는데 사춘기가 왔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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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
그림
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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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장군 | 465 | | 2008-10-07 | 2008-10-07 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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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
만화
조선짱 5부 -대망의 시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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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65 | | 2007-03-30 | 2008-03-19 06:03 |
사실 5부 끝나고 외전 1편이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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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
음악
습작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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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465 | | 2007-01-03 | 2008-03-19 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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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
일반
폭력대결5편,6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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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11 | 465 | | 2005-02-04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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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
일반
심심해서 그린 나방 표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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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 | 465 | | 2005-03-26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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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
일반
미안친소의 모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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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465 | | 2005-07-24 | 2008-03-19 04:33 |
옛날옛날에 '자이제부터라라라라라라라랄라라라노래를부르자고그렇지만 나의노래는 3중창이아닌 독창이니까 너희들은 셧업하고다함께미안친소'가 살았다 줄여서 미안친소 그때 그의 라이벌 미친소가 등장했다 "군것질은 1000원까지!!!" "!!!!!!" ㅆㅂ정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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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
만화
어나더 판타지 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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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 465 | | 2005-09-01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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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펭도르의 세상의 진실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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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64 | | 2012-06-22 | 2012-06-22 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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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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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64 | | 2008-01-30 | 2008-03-19 06:06 |
하루는 흑곰이 집에 오는 길이었다. 콰쾅! 그만 흑곰은 차에 치이고 말았다. 그 차는 포와로시아 사람 마누엘 발다닷 씨의 차였다. 마누엘씨는 얼굴을 찌푸리며 내렸다. "와~ 씨. 거지같은 게... 어디 보자? 차에 흠집 안 났나? 에구구구... 왜 도로를 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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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
만화
복무묵시록 이일빈 8화(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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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64 | | 2007-08-26 | 2008-03-19 06:04 |
도박묵시록에 대한 비화를 이야기하자면 원래 제대 후 바로 그릴 생각이었던 만화였습니다. 당시는 카이지 패러디로 가려고 했기 때문에 제 실력으로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마사님과 함께 그려보려고 했는데 제 쪽지를 못 읽으셨는지 소식이 없으시던군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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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패러디] 포카X 과 이동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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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64 | | 2007-05-25 | 2008-03-19 06:03 |
패러디 작품... = _= ㅋㅋ 이동헌의 고무고무(?) 말주머니 안의 대사 "과자하나 안줬다고 저렇게 패다니... 역시 놈은 악마다..." 결국 얻게된 포카X (X카리 아님..) 냠냠.. 시간 문제상 여기서 종료... ㅋㅋ 무튼... = _= 이동헌을 좀 패러디하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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