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원래 사비신은 누더기만 걸친 '무형'의 존재인지라

뭘 그릴 줄 몰라 망설이다가
붉은 색 눈이 약간만 보이는 걸로 그리자 하고 그렸는데,

뭐여 이건..
조회 수 :
224
등록일 :
2007.10.10
01:44:48 (*.1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3267

혼돈

2008.03.19
06:04:36
(*.77.84.64)
이제와서 카드에 집착해봐도... 만들어 드릴 순 있는데 이걸로도 OK?

장펭돌

2008.03.19
06:04:36
(*.44.38.129)
혼돈// 결국 귀찮아졌군..

사비신

2008.03.19
06:04:36
(*.142.208.241)
ㅇㅋ~

혼돈

2008.03.19
06:04:36
(*.221.219.181)
요즘 프로그래밍 필 받아서 바쁨. 흐름을 안 끊으려고 큰스님 만화도 연재 쉬고 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265 만화 악성 [2] file 사인팽 210   2007-11-14 2008-03-19 06:04
 
1264 소설 <혼둠 삼자대면> Prologue. 어느 날 [6] 백곰 316   2007-11-15 2008-03-19 06:04
Prologue. 어느 날 어느 날 여느 날처럼 혼둠에 접속해있던 나에게 라컨님이 말을 걸었다. 평소에도 음악,킹오브,겟앰프드같은 주제로 많이 대화하는 분이지만 이번에 그 분이 꺼내든 주제는 평소와는 굉장히 색다른 주제였다. "혼돈, 만나보지 않을래요?" ㅡ...  
1263 만화 포켓몬스터 다크 #3 [1] 혼돈 313   2007-11-15 2008-03-19 06:04
강적 참이슬 격퇴! 하지만 곧 더욱 강한 관장들의 습격이?!  
1262 그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4] file 사인팽 215   2007-11-15 2008-03-19 06:04
 
1261 그림 4인오캔 주제 백곰죽이기 [3] file 라컨 254   2007-11-15 2008-03-19 06:04
 
1260 만화 포켓몬스터 다크 #4 [2] 혼돈 327   2007-11-16 2008-03-19 06:04
아놔, 여자 그리기 귀찮아.  
1259 만화 범법자 2 [1] file 라컨 207   2007-11-16 2008-03-19 06:04
 
1258 만화 범법자 2 짧은 뒷이야기 file 라컨 260   2007-11-16 2008-03-19 06:04
 
1257 그림 오늘의 오캔 주제:최강 [3] file 백곰 232   2007-11-16 2008-03-19 06:04
 
1256 그림 오늘의 오캔2 주제:백곰 [2] file 백곰 235   2007-11-16 2008-03-19 06:04
 
1255 그림 우왕 나의 연재만화 [4] file 지나가던행인A 242   2007-11-16 2008-03-19 06:04
 
1254 만화 포켓몬스터 다크 #5 [4] 혼돈 316   2007-11-16 2008-03-19 06:04
다음회가 충격의 완결! ...이라면 믿겠음? 당연히 믿지, 이런 막가는 작가인데...  
1253 그림 돈가방을 든 김법 [6] file 라컨 258   2007-11-17 2008-03-19 06:04
 
1252 만화 범법자 3 [2] file 라컨 212   2007-11-17 2008-03-19 06:04
 
1251 만화 포켓몬스터 다크 #6(완) [5] 혼돈 308   2007-11-17 2008-03-19 06:04
진짜 완결 이유 1. 멤버가 구려서 바꾸고 싶었음 이슬이는 어린애라서 싫다능... 초련이 최고라능... 2. 너무 일을 벌여 놔서 8체육관 어느 세월에 다 싸우남... 3. 아이디어 고갈 바몬드는 스토리 잘 짠 다음에 연재시작 하겠습니다... 안 할지도 모릅니다.  
1250 그림 [1] file kuro쇼우 203   2007-11-18 2008-03-19 06:04
 
1249 그림 스피어 우려먹기 [2] file 지나가던행인A 217   2007-11-18 2008-03-19 06:04
 
1248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프롤로그) [8] 프리요원 292   2007-11-18 2008-03-19 06:04
---------------------------------------------- 하하하. 저에 존재를 알리고싶어진 프리요원입니다. 뭐 아무튼 재밌게봐주세요 주제는 액션격투입니다. ------------------------------------------------ 평화로운 혼돈과어둠의땅. 벌써 몇년이 지난지 오래...  
1247 소설 뚱뚱배, 외계생물체를만나다 -프롤로그이자 마지막- [2] 외계생물체 276   2007-11-19 2008-03-19 06:04
-------------------------- 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누군지 다알잖아. -------------------------- 별로 평화롭지 않던 혼돈과 어둠의 땅, 벌써 몇년이 지난지 오래가 되었다. 콰앙! "우왕 ㅋ굳ㅋ ! " 혼돈과 어둠의땅에 입주자아파트가.. ...  
1246 소설 똥똥배, 슈퍼타이를 만나다.[프롤로그이자 끝일까???] [2] 슈퍼타이 349   2007-11-19 2008-03-19 06:04
평화로운 혼돈과 어둠의 세계? 어쨌든 때는 7세기말. 세기력이 망해갈 시점이었다. 그때부터 하얀가루들이 어느시점에 모아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비로소 지금이야 사람의 형태를 갖추고 마음껏 날뛰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