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드디어 로그인 됬음

콘크리트공작
오늘 워터보이즈2 8화 받았음

그런데......

자막이 없음

그때 나는 눈물이나서 어찌할 수 가 없었다

그러자 철수가 말했다 야 이 녀석

그러자 유성들이 떨어졌다

하지만 스피커는 아직도 정상이 아니다

드디어 수수께기를 풀었다!

정답은 내일 나온다 나는 시험을 못봤다는 생각에 강에서

죠스바를 먹었다 정말로 맛있었다

그건 아마 회전스쿠류를 처음 맞아본 맛이겠지

하고 세상이 멸망했다

오늘의 교훈

늦잠 자면 지각한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4.08.27
07:34:37 (*.17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5288
목록

DeltaMK

2008.03.19
09:36:17
(*.138.254.196)
오늘도 힘찬 내일을 위한 좋은 글을 써주셨군요 깜쌓~!!!~~!!~!~~!!~~!
댓글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17
(*.151.53.124)
그러게 말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0
13945 [re] 워터보이즈 & 파이어 보이즈에 대해 아리포 2004-08-25 157
13944 방학도 끝이구나 [4] 大슬라임 2004-08-25 377
13943 탐정학원 Q [1] 포와로' 2004-08-26 135
13942 흠.. [4] 워터보이즈 2004-08-26 129
13941 북두의권 [9] 포와로' 2004-08-26 125
13940 심의삭제. [9] 원죄 2004-08-26 99
13939 You are shock [4] 포와로' 2004-08-26 107
13938 한동안 샤이닝 포스에 빠져있었습니다. [2] 혼돈 2004-08-26 254
13937 안녕하세요 [3] 라면 2004-08-27 113
13936 明月님 따라잡기로 심심풀이로 쓰는 詩 [2] 적과흑 2004-08-27 111
13935 나도 친구로 시 [5] 혼돈 2004-08-27 105
13934 시라... [5] 大슬라임 2004-08-27 297
13933 내 친척이 그러던데... [4] 워터보이즈 2004-08-27 207
13932 독서 감상문이라는게.. [3] 포와로' 2004-08-27 99
13931 그리스 로마 신화중에서.. [1] 포와로' 2004-08-27 122
13930 시?? [4] 카와이 2004-08-27 127
13929 [답言] 적과흑님, '친구', 고마워요[싱긋] [5] 明月 2004-08-27 121
» 드디어 로그인 됬음 [2] 콘크리트공작 2004-08-27 116
13927 [詩]비상 [3] 원죄 2004-08-27 103
13926 아아~ [5] 카다린 2004-08-27 28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