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이폰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너무 오랫동안 구시대에 머물러 있었던 듯.


그리고 아이폰으로 혼둠을 들어오니 글이 안 적히더군요.


모바일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모바일 페이지 만들기는 힘들고...


저한테는 아이튠즈U가 매우 감명깊었네요.

지식의 공유란 것은 아름다운 것!!

세계의 지식을 모두 흡수해 주겠다!

조회 수 :
617
등록일 :
2010.12.15
07:55:14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12414

똥똥배

2010.12.15
19:31:44
(*.22.20.158)

HTML 편집기로 들어가니 글 쓸 수 있군요.

그리고 모바일 게시판 만들어도 굳이 사람들이 글을 쓸까하는 생각도 들고...

어차피 스마트폰으로 혼둠 들어와 봤자 글 확인외에는 별로 할 게 없달까.


결국 모바일 때문에 눈팅족이 늘어나는 건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93
1806 오늘의 일기4 [2] 장펭돌 2009-04-16 614
1805 혹시라도 제13회 똥똥배 대회 DVD 표지 디자인 해 주실 분 없는지 찾습니다. [1] 똥똥배 2013-09-23 614
1804 전 오늘부터 나쁜남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2] 장펭호 2008-09-11 615
1803 아니 뭥미? [2] 슈퍼타이 2008-04-26 615
1802 저기요 오늘 처음 온 사람인데요 [3] ㄴㅇㅌㅈ 2008-06-17 615
1801 진짜 웃기네요. [2] 펭도르 2013-08-06 615
1800 오늘의 회의 주제 [3] 혼돈 2004-05-24 616
1799 쩝 입을옷이 없어서 [3] file 라면 2004-05-25 616
1798 제로보드 패치완료 [1] 똥똥배 2008-12-25 616
1797 질문 [2] 2009-02-21 616
1796 문명이 왔슴미다. [2] file 엘리트퐁 2010-12-10 617
»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1] 똥똥배 2010-12-15 617
1794 오랜만임다 [2] 외계생물체 2011-02-07 617
1793 방금 게임하다가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 [1] 익명씨 2013-07-27 617
1792 최진실 사망 [5] 死門 2008-10-03 618
1791 쓰레기통 삭제를 해야 겠습니다. 혼돈 2004-05-21 618
1790 나뉘어졌군. [5] 케르메스 2004-05-28 618
1789 어 그래 안녕 [1] 요한 2008-05-19 618
1788 똥똥배 대회 심사 양식입니다. 노루발 2016-03-01 619
1787 신기합니다 [3] file 7세기 2011-01-03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