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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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6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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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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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AI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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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44 | | 2008-09-02 | 2008-09-02 21:44 |
마음의 소리를 보고 생각나서 한 번 해봤음. 이거, AI 키워랑 별로 다를 게 없는 듯? ==================================== AI : Запутано, не правда ли? 한글로 말해주세요. AI : 예 알겠습니다. 흑곰과 대슬 중에 누가 잘 생겼다고 생각합니까? AI : 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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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가 갑자기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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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646 | | 2004-05-27 | 2008-03-19 09:34 |
영화감상부라서 트로이봤다. 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내용이 재밌고 재미없고를 떠나서 돈을번기분. 우리학교가 갑자기 좋아졌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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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5점 만점 평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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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이론 | 646 | | 2011-09-05 | 2011-09-06 20:46 |
이번 제 9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블루)를 맡았습니다만.. ...전 항상 평가/피드백 혹은 수치화된 심사표를 작성해줄때마다 제가 내릴 수 있는 최대 평가는 어떠한 대작을 만나더라도 제 인생에 있던 최상의 게임에 미치지 못하면 보류해놓는 나름대로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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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마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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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46 | | 2011-07-27 | 2019-03-19 23:10 |
각종 벌레가 우글거리는 한 여름의 나의 집. 개미, 바퀴를 필두로 곱등이, 쥐며느리등도 나타났고 거미는 이곳저곳에 자기 영역을 만들기 시작! 알 수 없는 곤충들도 출몰하는 가운데 드디어 그리마 등장! 그리마는 생긴건 그래도 바퀴 벌레랑 천척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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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 사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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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647 | | 2008-06-23 | 2008-06-26 08:11 |
요즘 그것때문에 학점이 개판이 되어서.... 디제잉에도 몰두해야될것 같아서 팔려고 합니다 내용물은 ndsl과 닥터(tt)+2기가 메모리+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파우치....... 쪽지 날려요 ㅋ 가격은 11~12만원정도? 예상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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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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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47 | | 2009-04-20 | 2009-04-21 18:11 |
주말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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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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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648 | | 2004-05-16 | 2008-03-19 09:34 |
게임 기획이라는데 그건 잡통에서만 이루어지는건가? 그럼너무 재미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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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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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48 | | 2011-09-19 | 2011-09-19 18:59 |
나는 문D라이브를 버리겠다!! 어제 이래저래 애써보고 느낀 거지만... 역시 혼자서는 엔진 정비 + 개발까지 하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플랫폼도 계속 늘어나고 바뀌어 가고 있는 마당에 WIN32에서만 작동하는 엔진은 경쟁력도 없고. 변화를 받아들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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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님께 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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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48 | | 2008-08-20 | 2008-08-20 18:35 |
리믹스6은 찻집 아저씨의 마력을 쓸 수 없더군요. 볼리프팅과 가라데가는 퍼펙트한 수준인데 (가라데가 퍼펙트 도전 나왔는데 마지막 연속 킥에서 실패...) 우라오모테와 락커 때문에 계속 깜바리마쇼~ 우라오모테는 일단 '아하!'를 이제 이해해서 아, 하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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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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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48 | | 2016-02-19 | 2016-02-19 21:19 |
시대가 바뀐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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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시전설에 재미를 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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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50 | | 2009-02-24 | 2009-02-25 00:47 |
며칠간 도시전설을 백여개를 본 것 같군요. 그냥 의미없는 귀신이야기가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든가 소문으로 떠돌지만 허구였던 뭐 그런 것들. 특히 미해결 사건이나 실종 사건은 상당히 관심이 가네요. DB쿠퍼라든지 그런 거는 만화 소재거리로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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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생겼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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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650 | | 2009-03-01 | 2009-03-02 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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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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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650 | | 2011-01-10 | 2011-01-11 03:20 |
............따위 고3으로서 생각하지 말라는 담임쌤. 후앍!!! 흐하~후~앍! 담임선생님이 좀 거시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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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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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651 | | 2004-05-22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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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속감이 강한 만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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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651 | | 2004-05-24 | 2008-03-19 09:34 |
그에 따라 만돌린 게시판은 아는 사람끼리의 대화만이 주로 이루어진다. 거기다 내용도 실속없는 대화형 게시물. 이래서 만돌린이 싫다니까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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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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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651 | | 2013-02-28 | 2013-03-01 15:13 |
혼둠 배너 아이콘 하나 만들어주세요. 저 배너로 좀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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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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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651 | | 2006-05-20 | 2008-03-21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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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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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을 잠재우는 꽃 | 651 | | 2008-06-01 | 2008-06-05 02:51 |
요즘 못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바빠서 말이지요;; 한 3일 활동하고 접어서 양심(?)이 찔려 다시 돌아옵니다 ㅎㅎ 이젠 창의력도 거의 사라져(?)가려고 합니다...ㄷㄷ 예전 창의력을 찾을떄까지 다시 공부(?)를 해야겟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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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바바바바바바바 아바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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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촌 | 651 | | 2008-07-13 | 2008-07-13 06:30 |
아바바바바 아바바바바바바바바 아바바바바바바 P.S 물론 저희 집 아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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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수학여행다녀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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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651 | | 2008-07-17 | 2008-07-17 05:42 |
.... 의외로 변화가 적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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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푹~ 쉬어!
...라고 채치수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