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속성 : 불, 기름, 면

고대 마왕이 여드름난 소년이 우동을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감동해 만들어낸 대괴수.
A급 미알로 불린 적도 있으나, 그 당시 등급이 유효하진 않다.
몇 마리 없는 미알임은 사실이다.
조회 수 :
1408
추천 수 :
10 / 0
등록일 :
2007.01.19
20:56:46 (*.47.100.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5628

장펭돌

2008.03.17
04:52:05
(*.44.118.143)
... 여드름난 소년을 보고 감동(?)

노숙자

2008.03.17
04:52:05
(*.42.245.9)
우동이라, 오동통통한.. 그 참으로 아름다운....

엘리트 퐁퐁

2008.03.17
04:52:05
(*.151.192.2)
우동을 먹는 못생긴 미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286 미알 셔스키스도 [3] file 폴랑 1916   2008-04-14 2008-04-26 04:45
 
285 미지 팔롸딘 [2] file 폴랑 1354   2008-04-14 2008-04-16 07:45
 
284 미지 겔겔겔 [2] file 폴랑 1460   2008-04-12 2008-04-13 17:03
 
283 미지 넘사벽 file 엘리트퐁 1438   2008-04-09 2008-04-09 05:42
 
282 미지 마른 하늘에 날벼락 [1] file 엘리트퐁 1450   2008-04-09 2008-04-21 08:09
 
281 미지 사슬묶기 [1] file 엘리트퐁 1633   2008-04-09 2008-04-09 20:05
 
280 미지 쪼글 file 엘리트퐁 1483   2008-04-09 2008-04-09 20:04
 
279 공간이 휘는검 [4] file 하후패 2802   2008-04-04 2008-04-23 05:52
 
278 방갈 부인 바람 났네 [3] file 외계식물체 2593   2008-04-04 2008-04-06 04:56
 
277 미지 방구권-궁극에 오의 로켓똥 [2] file 외계식물체 1523   2008-04-04 2008-04-05 21:17
 
276 미알 세만박만 [3] file 요한 1848   2008-04-01 2008-04-02 07:01
 
275 미알 쵸마 [1] file 요한 1827   2008-03-28 2008-03-30 07:50
 
274 미알 이웃사촌 [1] file 요한 1730   2008-03-28 2008-03-29 02:03
 
273 미알 발서근내 [1] file 요한 1656   2008-03-28 2008-04-01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