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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시험기간이라 너무 바쁘고 힘드네요.


전 아직 중학생인데, 앞으로 더 심해질 걸 생각하니 많이 걱정되네요.


공부는 즐겨야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 도저히 즐길 수가 없으니 슬프군요.
안녕하세요 안씨입니다 'ㅂ'

여러가지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제 창작물을 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651
등록일 :
2009.07.02
05:55:10 (*.233.8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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