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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좀더 규모있는 작품으로 참가하고 싶었는데

기존작으로 참가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언제나 못다한 마무리에 아쉬움이 남는게

알면서도 피하기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무리가 있어야 다음도 있겠지요.



이번 대회부터

텀블벅 후원을 신청하셔서 대회규모도 커지고

다양한 색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쑥쑥 발전할 똥똥배 대회를 기대하게 됩니다.



어쨌든, 제출을 마치고 나니

그래도 한고비 넘긴 느낌이 드네요

11회 출품자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심사위원 분들은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조회 수 :
271
등록일 :
2012.09.01
11:24:14 (*.116.14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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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을 보내며 심사위원 분들께 좋지 않게 느껴질 몇몇 단점들이 있었던 것 같고 아직 미완성인 0.4 버전인 만큼 다음부턴 몇몇 시스템의 개선 및 추가가 있을 예정입니다. 첫 번째로 전투가 끝난 후엔 항상 체력/기력을 만땅으로 유지해야 다음 전투...  
13521 출품작이 17개라 표지그리기 애매하군요. 똥똥배 282   2012-09-17 2012-09-17 17:55
16개면 4x4로 게임 화면을 채우면 되는데, 17개라서 어떻게 배치할지 고민. 마치 유산으로 물려준 낙타 문제 같군요. 수상 부문이 7개니까, 수상한 작품에게 수상한 만큼 칸을 더 할애하는 식으로 간다면, 17 + 7 = 24. 6x4. 각이 나오는군요. 앞표지는 게임들...  
13520 웹툰작가하고싶다 [5] 흑곰 321   2012-09-17 2012-09-17 08:06
아, 진짜, 레알. 근데 택도 없다. 만화를 그리다보니 내 실력이 정말 미천한 것임을 깨닫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내 예전 만화들과 비교하면 내 실력이 늘어있다. 뭐지? 그림연습 한번도 안했는데?  
13519 후원 안 하신 분 중에 대회 DVD 가지고 싶으신 분 있나요? [4] 똥똥배 373   2012-09-17 2012-09-18 05:59
아직 만들지는 않았지만, 혹시라도 더 주문할 사람이 있는지 글 적습니다. 가격은 15000원. 게임은 완성작 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으므로 기념과 후원 외의 의미는 크게 없습니다. (후원자 명단 추가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제가 계산을 잘못했는지, 제가 처음에...  
13518 채점결과 secret 대슬 15   2012-09-17 2013-04-14 17:10
비밀글입니다.  
13517 으앙 프로그래밍! ㅜ [7] 규라센 1435   2012-09-17 2012-09-19 06:20
제가 프로그래밍 과목을 저번 주 부터 이수해서 초짭니다. Microsoft Visual C++ 2010 Express를 쓰는데요. 명령을 빌드하고 이제 출력 해볼라고 [ctrl]+[F5]를 누르는데 cmd창이 딱 떠서 보여져야되는데 한 0.1초 정도 뜨고 바로 사라져버려요 ㅜ 왜 이런거죠...  
13516 심사결과 발표가 오늘 안 나올 거 같네요. [3] 똥똥배 280   2012-09-16 2012-09-16 19:11
아직 두 분이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이제 3시간 남았는데, 과연.  
13515 소감 좀 적어 주세요~ [2] 똥똥배 344   2012-09-15 2012-09-16 01:32
이대로라며 인기상은 결정이 되지 않네요. 역시 소감을 요구하는 건 무리한 시도였던 것일까. 다음 대회 심사 항목에 대한 논의가 있을 때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해보기로 하고. 일단은 소감 적을 마음이 조금만 있다면 소감 좀 적어주시길.  
13514 흑곰님 만화를 보고 영감이 떠올랐다. [4] 똥똥배 421   2012-09-15 2012-09-15 21:24
공대미녀 완결짓고 나중에 기회되면 소피스트 만화를 그려보고 싶네요.  
13513 심사위원 분들은 심사가 끝나 가시나요? [3] 똥똥배 303   2012-09-14 2012-09-15 16:08
작품 수가 많아서 고생하고 계시나 보군요. 15일이 마감이니 힘내주시길.  
13512 개강 후..... [1] 규라센 259   2012-09-14 2012-09-14 08:18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 과목을 수강! 저도 혼둠의 발전에 한 몫 거들.........기는 무리고 아직 입문단곜ㅋ P.S 다들 안녕하시죠?  
13511 부대 복귀하기 싫다!!! [3] 지나가던명인A 568   2012-09-11 2012-09-15 05:33
첫 휴가란게 이런느낌이군요 첫휴가라고 친구 만나는것도 저지 당하고 ㅜㅜ 진심 호흡곤란 올 거 같네요.  
13510 0.35버전을 0.4버전으로 수정했습니다. 안씨 256   2012-09-11 2012-09-11 06:18
대회 출품일에 맞추느라 새 지역은 스토리 배치 없이 겨우 완성시켜 0.35 버전으로 내놓았었는데요, 새 지역의 스토리 배치를 마치고 0.4 버전을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글을 갱신하니 맨 위로 올라가는 점이 편하군요. 이전 글을 삭제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  
13509 '인생 게임' 이라는 게임을 찾습니다. [2] 노루발 376   2012-09-03 2012-09-04 04:40
저는 웹 서핑을 하다 우연히 한 사이트에 올려진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흔한 다운로드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었고, 이름은 '인생 게임' 이었습니다. 실행하니 제 이름을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떴고, 저는 제 이름을 입력하고 성별을 넣었습니다. 인생 게임이래...  
13508 아하이고 맙소사 [4] 노루발 461   2012-09-03 2012-09-04 04:24
다음에는 전 심사위원 그만두고 리뷰 써보고 싶습니다. 흑곰님이 잘 정리해 올리셔서인지 중압감이 상당하네요.  
13507 시월의 무녀 다운속도 지옥이네요 [1] 흑곰 709   2012-09-02 2012-09-02 12:18
이거 3시간은 걸리겠군요. 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