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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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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능 개발이 막바지를 달리는 가운데!!
탄막능력평가의 베타 테스터를 모집합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찔러주세요!

다른 곳에 홍보해주시면 더더욱 좋아요!(?)

익명

2012.11.13
21:12:40
(*.214.110.85)
흥미는 있으나, 시간이 없도다

똥똥배

2012.11.14
17:30:04
(*.112.180.75)

저는 탄막은 잼병인지라

이매튜

2012.11.16
10:05:20
(*.12.33.12)

저요저요~

매운맛기린

2012.11.18
11:10:20
(*.116.142.241)

디자인이 참 산뜻하고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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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13586 미칠듯한 암호광 슬랑미 [3] file 녹두 123   2004-09-17 2008-03-19 09:36
 
13585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 [6] 원죄 118   2004-09-18 2008-03-19 09:36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슬랑미 어떻게 그럴 수가 있수! 없잖아! 대체 짜라토스튼지 뭔지 뭐라고 말한거야! 설마 정말로 "님아"라고 한거요!? <-슬라임의 뒷말을 잊어먹은 이쪽이 나빴다. 결국에 검색해보니 차라투스트라로 있더군..OTL. 아이고....[게...  
13584 이곳은 어디인지 [8] L-13 138   2004-09-18 2008-03-19 09:36
300자 내외로 서술하시오.... 부모님이 컴퓨터 많이 한다고 마우스를 떼서 숨겨버렸다... 지금은 몰래 마우스키 설정하고 컴터하는데... 불편한 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유용한 단축키 있으면 댓글 달아주소.  
13583 즐거운 우리들의 고향 만돌린 서버 [3] 행방불명 109   2004-09-18 2008-03-19 09:36
만돌린은 잘난척하는 지인들이 눈에 너무 잘띄어서 싫어요.  
13582 요즈음은.... file 원죄 116   2004-09-18 2008-03-19 09:36
 
13581 법칙 [7] 콘크리트공작 103   2004-09-18 2008-03-19 09:36
안 마렵던 소변이 집 문앞에만 오면 엄청 마렵다는 법칙 나만 이런거인가  
13580 무장전사 [2] 포와로' 103   2004-09-19 2008-03-19 09:36
네오 그랑존  
13579 촛불집회란 뭘까. [7] 카와이 109   2004-09-19 2008-03-19 09:36
대체 촛불집회라는것은 무엇일까? 왜 학원갈시간을 빼먹고 촛불집회하러 가는걸까? 대체 그게 뭐길래. 그걸 하는게 이해가 되지않는다. 난 어리다. 그래 어리다. 어려서그런지 몰라도 촛불집회의 필요성을 찾지못하겠다. 민주주의방식중에 하나인건가? 응? 촛...  
13578 암울한 아가씨로 등극. [4] file 원죄 97   2004-09-20 2008-03-19 09:36
 
13577 내 그림체에 대한 고찰 [2] file 혼돈 131   2004-09-20 2008-03-19 09:36
 
13576 순정만화도 한번 그리고 싶지만 [7] file 혼돈 186   2004-09-20 2008-03-19 09:36
 
13575 헤비머갈교 컴백! [3] 헤비머갈교 205   2004-09-20 2008-03-19 09:36
이라지만 가끔씩만 들릴것임(퍽) 오랜만에 그림체도 개조 해 봤고.. 아무튼 꽤 많이 바뀌었군요. 젠장. 이거 뭐가뭔지 모르겠잖아; 안녕하세요 복학생입니다 해야하나?  
13574 세계의 미녀들 [4] file 혼돈 117   2004-09-20 2008-03-19 09:36
 
13573 록맨X3에서 가장 쇼킹했던 적 [5] file 혼돈 145   2004-09-20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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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학업의 노예가 되어서...  
13570 요즘 내 생활 [1] 大슬라임 106   2004-09-21 2008-03-19 09:36
실은 저번 주 토요일에 컬드셉트 세컨드를 샀다. 덕분에 거기에 빠져서 PS2를 하면서 사는 중. 방금까지도 하고 있었는데, 두 번 연속으로 져서 잠시 쉬기로 했음.  
13569 Don`t try this at home [4] DeltaMK 149   2004-09-21 2008-03-19 09:36
큰일난다 그리고 저거 나임 (사실아님)  
13568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나니 [5] 혼돈 220   2004-09-21 2008-03-19 09:36
멋지다 마사루가 아주 정상적인 작품으로 보인다.  
13567 전투 히스토리 감상하다가 난감해졌다. [2] file 원죄 125   2004-09-21 2008-03-1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