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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8   2016-02-22 2021-07-06 09:43
1758 나 사실 도플갱어임. [5] 케르메스 626   2004-06-07 2008-03-19 09:34
그는 지금까지 사람들에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음. 내가 구박했던 사람임. 1명임. 이 세가지 힌트로 맞춰봐요. 나의 2중인격자가 누구인지... 어쩌면 이글에 댓글을 다는사람일수도 있습니다.  
1757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요한 626   2008-07-14 2008-07-15 04:08
제 나이도 어느 덧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왔군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래픽(그림)이나 컴퓨터나 게임 쪽에 관련된 직업으로 나아가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결론을 내려버렸습니다. 1. 게임 일러스트레이터 일단 게임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 자체가 ...  
1756 아 진짜 성질 뻗쳐서.. 증말 [3] file 장펭돌 626   2009-01-12 2009-01-12 10:46
 
1755 똥똥배 대회에 대한 메모. 노루발 626   2016-04-19 2016-04-19 02:58
- 똥똥배 없는 똥똥배 대회, 잘 굴러갈까. - 돈이 없어요. - 출품작도 적어요. 일단 전 대회에서 4부문 심사로 줄인 건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먹이를 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몸집을 줄이고 소모하는 에너지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 쪽이 좋다고 생각합...  
1754 모두가 다 가는 군대 [5] 똥똥배 627   2008-07-02 2008-07-03 01:00
..라고 말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곳을 가는 건 아니지. 키키키  
1753 04/06/13 [1] file 포와로 627   2010-04-15 2010-04-15 14:48
 
1752 잘들 지내고 있으십니까 [4] 백곰 627   2010-12-14 2010-12-14 17:50
오랜만에 들오니까 많이 바뀌었네요 이곳과 인연을 맺은게 초등학교 5학년쯤... 이었던거 같은데 어느새... 전 22살 청년이 되었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그럼 이만  
1751 인증메일이 안오는데요. [3] aunhun 627   2011-10-01 2011-10-02 03:08
제가 네이버 이메일인데....... 스팸메일함 확인해도 없네요.... 어떡하죠?  
1750 cocos2d 공부합시다. cocos2d! [5] file 똥똥배 627   2012-02-18 2019-03-19 23:09
 
1749 가슴이 답답할떄 보시오 [4] A.미스릴 628   2008-06-01 2008-06-02 04:31
어떤가여 가슴이 뻥 뚫리시나여  
1748 사라져줘야겠군 혼돈. [5] 케르메스 629   2004-05-26 2008-03-19 09:34
한 하늘아래 두 태양이 있을수없는법! 클레버한건 나 하나 뿐이면 된다!!! 사라져라!  
1747 확실히 대회 상품이 없어지니까. [4] 충치보자기 629   2008-07-08 2008-07-08 22:47
합작의 움직임들이 ㅎㅎ 대회 출품작들 퀄리티가 기대되네요.ㅎㅎ 아놔 난 혼자 맹글어야 하고만 ㅠ  
1746 우왓! 국사무쌍! [2] file 똥똥배 629   2008-07-13 2008-07-15 18:25
 
1745 방금 전, [3] 과학자 630   2004-05-16 2008-03-19 09:34
문방구에서 산 1000원짜리 건담 피규어를 완성, 흐믓..  
1744 에휴 오랜만에 혼둠와서 놀려니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아리포 630   2008-05-19 2008-05-20 01:24
ㅎ;ㅎ;;ㅎ;;ㅎ;ㅎ;ㅎ;; ㅂ;;2;;;;;;;;;;;;;  
1743 그나저나 뒷표지에 이건 뭐요?(리듬천국 이야기) [2] file 똥똥배 630   2008-08-21 2008-08-21 21:03
 
1742 똥똥배 대회 심사... [4] 똥똥배 630   2009-03-14 2009-03-15 05:17
심사위원들이 결과를 보내지 않네요... 내일이 15인데 발표가 안 될 듯...  
1741 [22] Dr.휴라기 630   2009-04-14 2009-05-04 22:44
친구들이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어도.. 그에 상냥하게 대답하는 자신을 보아도.. 느껴지는 이 거리감은 도대체.. 이게 마음의 벽 이라는 건가요..? 그래서 눈을 마주칠 수 없는걸지도..  
1740 회상 [2] Dr.휴라기 631   2009-02-25 2009-02-25 02:46
혼둠은 제가 처음으로 활동한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셈 이라는 말투를 버리려고 하오체도 써보고.. 여러가지 하면서 온라인의 커뮤니티에 적응했었죠. 제가 활동을 시작한건 5세기즈음인데.. (그 전에도 혼둠에 온적은 있었는데 왠지 가입하기가 꺼려지더...  
1739 페이지마다 글을 하나씩 [1] 지나가던명인A 631   2009-06-20 2019-03-19 23:15
알리미가 공허하니 혼둠도 공허한듯 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