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2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693 | | 2016-02-22 | 2021-07-06 09:43 |
13466 |
오늘의 노래 4/13일자
[2]
|
지나가던명인A | 635 | | 2008-04-13 | 2008-04-14 01:31 |
|
13465 |
판타지 마법 카드왕의 연재를 일시 중단합니다.
[2]
|
방랑의이군 | 634 | | 2011-08-06 | 2019-03-19 23:10 |
|
13464 |
질문이요
[1]
|
신요 | 634 | | 2011-07-31 | 2011-07-31 22:01 |
브랜드 컴퓨터를 사려고 합니다. 인터넷 잘 돌아가고, 인터넷 강의랑 영화 보는 정도로만 쓰려고 하는데요. 조립식은 ㄴㄴㄴ 100만원 아래로 추천 좀!
|
13463 |
아무 의미없는 질문
[13]
|
똥똥배 | 634 | | 2009-02-25 | 2009-02-26 00:22 |
당신이 6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들어와서 1층을 눌렀습니다. 당신은 곧 이어 2층을 눌렀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1층을 취소 했습니다. 당신은 이상한 생각에 3층을 눌렀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2층을 취소했습니다. 당신이 '왜...
|
13462 |
여러분께 죄송한 말이 있습니다.
[12]
|
혼돈 | 633 | | 2015-12-09 | 2015-12-18 21:53 |
혼둠 서버비가 현재 2018년 6월치까지 미리 납부되어 있습니다. 근데 제가 돈이 궁해서 약 2년치 정도는 환불 받을려고 합니다. 1년에 20만원씩 내고 있는데 2년치는 40만원이라는 큰 돈이거든요. 사실 혼둠 호스팅은 총체적 난국입니다. 유료 호스팅을 받을 ...
|
13461 |
연극제 사건 재밌군요
|
흑곰 | 633 | | 2009-07-04 | 2009-07-04 04:14 |
방금 시작해서 4막까지 했습니다. 재밌군요.. 2막의 전투시스템은 그저그랬고, 3막의 뱀카드는.. 답이 그런거고는 애초에 상상을 못해서 허탈했고.. 4막은 한번 게임오버 되고 나서 특별히 공책을 꺼내들었는데 바로 풀려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4막의 발상은 ...
|
13460 |
중얼
[2]
|
똥똥배 | 633 | | 2009-04-16 | 2009-04-18 05:33 |
열심히 그리는 것만으로 만화가 재밌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만화는 가혹한 거야.
|
13459 |
똥똥배 대회 심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1]
|
똥똥배 | 633 | | 2009-03-23 | 2009-03-23 07:46 |
참가자 분 모두에게 죄송하고. 28일, 29일까지는 반드시 결과를 내겠습니다.
|
13458 |
pmp에 알만툴을 넣을 수 있다던데???
[4]
|
마루코는아흔살 | 633 | | 2008-12-24 | 2008-12-25 07:36 |
그게 사실입니까?????? 사실이면 어떻게 넣는지도 좀..
|
13457 |
저 비둘기눈썹 죽여버리고싶어 삼바
[5]
|
사과사촌 | 633 | | 2008-07-02 | 2008-07-04 05:30 |
|
13456 |
흰옷의사람님께
[2]
|
똥똥배 | 633 | | 2008-08-23 | 2008-10-10 02:48 |
헛, 제가 댓글 적자 말자 지워버리셨군요. 그냥 자게나 창게같은 데는 올려도 된다는 말을 덧붙일려고 했는데... 아무튼 열심히 창작하시는 데 태클건 점은 죄송하지만 역시 지나친 모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상처받지 말아 주시길.
|
13455 |
오늘의 착시 그림
[4]
|
행방불명 | 633 | | 2004-05-24 | 2008-03-19 09:34 |
아이코 뭘로 보이냐
|
13454 |
샤이닝포스3 우정 시스템 좋네요.
[2]
|
똥똥배 | 632 | | 2013-09-27 | 2013-09-27 04:40 |
|
13453 |
세상에서 제일 큰 쾌락을 느끼는 순간은
[8]
|
A.미스릴 | 632 | | 2009-02-15 | 2009-02-22 23:49 |
역시 똥이 마려운걸 참다가 괄약근이 한계에 다다랐을때 꺠끗한 화장실에 도착해서 똥을 뿌지지지지직 싸는것인듯 하네여 아 시원하다... 행복해...
|
13452 |
케케 아이디어 떠올리기
[6]
|
흑곰 | 632 | | 2009-01-09 | 2009-01-10 04:50 |
요즘은 아침에 토익학원을 갔다가 그다음엔 상모연습.. 그뒤엔 놀거나 집에 와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합니다. 게임 아이디어가 골치를 썩이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ㅋㅋ
|
13451 |
ㅎ 오늘 다린양이..
[3]
|
사과 | 632 | | 2004-05-16 | 2008-03-19 09:34 |
보고싶어요
|
13450 |
모든건 혼돈님 때문
[4]
|
니나노 | 632 | | 2004-05-16 | 2008-03-19 09:34 |
태초에 혼돈이 있었다.라는 설 때문에 나쁜일과 좋은일을 만든것이고 우주는 혼돈님을 중심으로 돌으므로
|
13449 |
게등위 님들이 또 한건하시네요.
[3]
|
-_- | 631 | | 2010-12-28 | 2010-12-29 01:37 |
오늘(27일 ) 발표에 따르면 2011년부터는 게임법령 위반사항이 발각되면 사전고지 없이 바로 수사의뢰 들어간다는군요..=_= 무려 형사처벌이라는 이야기인데.. 대회가 걱정이네요.. 아래는 심의 수수료 조견표입니다. 아마추어 개인 게임은 오픈마켓 게임물로 ...
|
13448 |
페이지마다 글을 하나씩
[1]
|
지나가던명인A | 631 | | 2009-06-20 | 2019-03-19 23:15 |
알리미가 공허하니 혼둠도 공허한듯 허다
|
13447 |
회상
[2]
|
Dr.휴라기 | 631 | | 2009-02-25 | 2009-02-25 02:46 |
혼둠은 제가 처음으로 활동한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셈 이라는 말투를 버리려고 하오체도 써보고.. 여러가지 하면서 온라인의 커뮤니티에 적응했었죠. 제가 활동을 시작한건 5세기즈음인데.. (그 전에도 혼둠에 온적은 있었는데 왠지 가입하기가 꺼려지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