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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래요. 제가 철이 없는 행동만 했어요.
다 제잘못입니다. 저의 활동내용을 열심히 지우고 떠날께요.
어차피 이제 이곳에 올 여유도 없군요!
못지우는 자료는 제가 혼둠을 떠나겠다고 X지X을 할때 아이디 지워서
그렇게 된거니까 못지워요. 뭐라고 하지마!
이제 이곳도 점점 황페해져 가는군요.
저는 이제 구경만 하겠습니다. 어차피
저같은건 도움도 안되니 활동은 무슨 구경만 하겠습니다.
미안.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4.10.16
03:22:58 (*.106.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8192

순수한 아이

2008.03.19
09:36:46
(*.230.112.24)
뭐 괜찮은데...

혼돈

2008.03.19
09:36:46
(*.193.78.82)
XX발이면 씨발은 아닌데 뭘까요?

DeltaMK

2008.03.19
09:36:47
(*.138.254.218)
시바발

포와로'

2008.03.19
09:36:47
(*.167.131.222)
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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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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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토요일이다. [1] 행방불명 103   2004-10-16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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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잭과 콩나무 [2] file 혼돈 127   2004-10-16 2008-03-19 09:36
 
1549 아~오랜만에온다~ [2] 부르청객 104   2004-10-16 2008-03-19 09:36
이게얼마만이냐...........................많이바뀌었군.... 여기 오자마자 나에게 인사한사람은 아리포님... 감사하오~ 그런데 아리포님이 이상무란님과 말다툼을 하고있구낭~ 욕첨가한 말싸움~  
» 아이런 XX발 [4] 사과 105   2004-10-16 2008-03-19 09:36
그래요. 제가 철이 없는 행동만 했어요. 다 제잘못입니다. 저의 활동내용을 열심히 지우고 떠날께요. 어차피 이제 이곳에 올 여유도 없군요! 못지우는 자료는 제가 혼둠을 떠나겠다고 X지X을 할때 아이디 지워서 그렇게 된거니까 못지워요. 뭐라고 하지마! 이...  
1547 안녕 여러분 [2] 네스 170   2004-10-15 2008-03-19 09:36
머리속에 제가 원하지 않는 생각땜에 미쳐가고 있음다....혼자있는것조차 미쳐버릴것 같군여 웃대가서 일부러 따게를 뒤지며 슬픈글만 읽으며 눈물이라도 펑펑 쏟아보려했지만 진짜 한 1~2초 슬프다가 바로 머리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여기 미국인데 집에전화...  
1546 혼돈, 받으시오. (3) [1] file 大슬라임 109   2004-10-15 2008-03-1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