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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8   2016-02-22 2021-07-06 09:43
1737 모든건 혼돈님 때문 [4] 니나노 632   2004-05-16 2008-03-19 09:34
태초에 혼돈이 있었다.라는 설 때문에 나쁜일과 좋은일을 만든것이고 우주는 혼돈님을 중심으로 돌으므로  
1736 ㅎ 오늘 다린양이.. [3] 사과 632   2004-05-16 2008-03-19 09:34
보고싶어요  
1735 케케 아이디어 떠올리기 [6] 흑곰 632   2009-01-09 2009-01-10 04:50
요즘은 아침에 토익학원을 갔다가 그다음엔 상모연습.. 그뒤엔 놀거나 집에 와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합니다. 게임 아이디어가 골치를 썩이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ㅋㅋ  
1734 세상에서 제일 큰 쾌락을 느끼는 순간은 [8] A.미스릴 632   2009-02-15 2009-02-22 23:49
역시 똥이 마려운걸 참다가 괄약근이 한계에 다다랐을때 꺠끗한 화장실에 도착해서 똥을 뿌지지지지직 싸는것인듯 하네여 아 시원하다... 행복해...  
1733 샤이닝포스3 우정 시스템 좋네요. [2] file 똥똥배 632   2013-09-27 2013-09-27 04:40
 
1732 오늘의 착시 그림 [4] 행방불명 633   2004-05-24 2008-03-19 09:34
아이코 뭘로 보이냐  
1731 흰옷의사람님께 [2] 똥똥배 633   2008-08-23 2008-10-10 02:48
헛, 제가 댓글 적자 말자 지워버리셨군요. 그냥 자게나 창게같은 데는 올려도 된다는 말을 덧붙일려고 했는데... 아무튼 열심히 창작하시는 데 태클건 점은 죄송하지만 역시 지나친 모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상처받지 말아 주시길.  
1730 저 비둘기눈썹 죽여버리고싶어 삼바 [5] file 사과사촌 633   2008-07-02 2008-07-04 05:30
 
1729 pmp에 알만툴을 넣을 수 있다던데??? [4] 마루코는아흔살 633   2008-12-24 2008-12-25 07:36
그게 사실입니까?????? 사실이면 어떻게 넣는지도 좀..  
1728 똥똥배 대회 심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1] 똥똥배 633   2009-03-23 2009-03-23 07:46
참가자 분 모두에게 죄송하고. 28일, 29일까지는 반드시 결과를 내겠습니다.  
1727 중얼 [2] 똥똥배 633   2009-04-16 2009-04-18 05:33
열심히 그리는 것만으로 만화가 재밌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만화는 가혹한 거야.  
1726 연극제 사건 재밌군요 흑곰 633   2009-07-04 2009-07-04 04:14
방금 시작해서 4막까지 했습니다. 재밌군요.. 2막의 전투시스템은 그저그랬고, 3막의 뱀카드는.. 답이 그런거고는 애초에 상상을 못해서 허탈했고.. 4막은 한번 게임오버 되고 나서 특별히 공책을 꺼내들었는데 바로 풀려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4막의 발상은 ...  
1725 질문이요 [1] 신요 634   2011-07-31 2011-07-31 22:01
브랜드 컴퓨터를 사려고 합니다. 인터넷 잘 돌아가고, 인터넷 강의랑 영화 보는 정도로만 쓰려고 하는데요. 조립식은 ㄴㄴㄴ 100만원 아래로 추천 좀!  
1724 판타지 마법 카드왕의 연재를 일시 중단합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634   2011-08-06 2019-03-19 23:10
 
1723 오늘의 노래 4/13일자 [2] file 지나가던명인A 635   2008-04-13 2008-04-14 01:31
 
1722 누구를 위하여 글을 쓰나? [2] 똥똥배 635   2009-02-20 2019-03-19 23:13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동일인물인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물론 사람의 기억력이 그 원인이겠지만, 며칠 전의 내가 전혀 내가 아니게 느껴지거나 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남겨두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과거의 자신'을 만날 수 있...  
1721 아무 의미없는 질문 [13] 똥똥배 635   2009-02-25 2009-02-26 00:22
당신이 6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들어와서 1층을 눌렀습니다. 당신은 곧 이어 2층을 눌렀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1층을 취소 했습니다. 당신은 이상한 생각에 3층을 눌렀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2층을 취소했습니다. 당신이 '왜...  
1720 TV수신카드 연결 [1] file 똥똥배 636   2009-02-04 2009-02-04 18:54
 
1719 앗 맞다 내 생일 축전좀 [2] 백곰 636   2009-02-21 2009-02-21 03:25
2월 4일이였는데! 뒤늦게나마 축전좀 하악하악 안주면 삐질듯  
1718 복귀라센 [3] 규라센 636   2009-02-22 2009-02-26 20:46
크아아악 힘들다. 요새 공부는 둘째치고 바닥과 혼연일체가 되면서 누워있으면 등이 떨어지지 않는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