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요즘 도시전설에 재미를 붙여서

똥똥배

며칠간 도시전설을 백여개를 본 것 같군요.

그냥 의미없는 귀신이야기가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든가 소문으로 떠돌지만 허구였던 뭐 그런 것들.

특히 미해결 사건이나 실종 사건은 상당히 관심이 가네요.


DB쿠퍼라든지 그런 거는 만화 소재거리로도 좋은 거 같음.
이미 영화나 그런 걸로 나왔다고도 하지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650
등록일 :
2009.02.24
19:46:25 (*.239.144.15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1179
목록

Dr.휴라기

2009.02.25
00:47:01
(*.232.168.107)
도시전설이라고 하셔서 한글화팀 도시전설인줄..

전설.. 맨처음에 퍼트린사람은 어떻게 퍼트렸길래 전설로 남게 되는지 신기하네요.

움움.. 전설을 모아서 지옥선생누베처럼 하나씩 소개해나가는것도 괜찮을듯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13526 혼둠 상공 화면이 [2] 규라센 2015-12-25 654
13525 희한한게 [4] 익명 2012-11-06 652
13524 시험기간이라 바쁘군요. 안씨 2009-07-02 651
13523 2박3일 수학여행다녀왔어용~ [2] 사과 2008-07-17 651
13522 아바바바바바바바바 아바바바 [1] 사과사촌 2008-07-13 651
13521 마작패를 샀습니다. [5] file 똥똥배 2008-06-06 651
13520 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5] 폭풍을 잠재우는 꽃 2008-06-01 651
13519 남자의 [2] file 외계생물체 2006-05-20 651
13518 혼둠님 [2] 익명 2013-02-28 651
13517 가장 소속감이 강한 만돌린. [3] 행방불명 2004-05-24 651
13516 잇힝. [5] file 검룡 2004-05-22 651
13515 엊그제 방학!.......... [2] 규라센 2011-01-10 650
13514 애인이 생겼어요...*-_-* [2] file 방귀남 2009-03-01 650
» 요즘 도시전설에 재미를 붙여서 [1] 똥똥배 2009-02-24 650
13512 기분이 묘하네요. 노루발 2016-02-19 648
13511 대슬님께 헬프~ [1] 똥똥배 2008-08-20 648
13510 결심 [2] 똥똥배 2011-09-19 648
13509 그럼 이제부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7] 케르메스 2004-05-16 648
13508 '흰색과 검은색'현재 제작 상황(엑박수정) [1] file 네모누리 2011-01-12 647
13507 오늘의 일기7 [6] 장펭돌 2009-04-20 64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