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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심사위원이 게임을 끝까지 다 플레이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게임 프리뷰/리뷰 같은 경우도 끝까지 플레이하지 않았지만충분히 플레이 했다고 보고 글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그만큼 통찰력이 있어야 가능하겠지만)
고로 심사위원에게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 해야한다는 부담감을 주지 않는다!대신 끝까지 플레이하지 못한 경우 상대적으로 평가가 덜 반영.예외 : 게임이 너무 어려움. 버그로 진행불가. 고사양이라 잘 안돌아감. 모든 심사위원이 같은 부분에서 막힘 등
그리고 일부 경우 게임을 평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스마트폰 게임인데 스마트폰이 없음. 윈도우 게임인데 리눅스만 씀. 똥컴이라 너무 렉걸림 등)이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나머지 평가자들의 점수 평균을 적용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고로 심사위원에게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 해야한다는 부담감을 주지 않는다!대신 끝까지 플레이하지 못한 경우 상대적으로 평가가 덜 반영.예외 : 게임이 너무 어려움. 버그로 진행불가. 고사양이라 잘 안돌아감. 모든 심사위원이 같은 부분에서 막힘 등
그리고 일부 경우 게임을 평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스마트폰 게임인데 스마트폰이 없음. 윈도우 게임인데 리눅스만 씀. 똥컴이라 너무 렉걸림 등)이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나머지 평가자들의 점수 평균을 적용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출품자 입장을 생각하면
심사위원이 자기 게임을 끝까지 해보지도 않고
평가했다는 게 기분 나쁘거나 실망할 수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