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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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1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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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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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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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94 | | 2007-07-16 | 2008-03-21 16:00 |
오락실에 있는 웹게입에 푹 빠졌음.... 솔드아웃도 그렇고. 그 육성게임도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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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4부 완결까지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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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3 | | 2007-07-16 | 2008-03-21 16:00 |
우와아아앙~ 개인적으로 죠죠 4부가 가장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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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니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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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 쓰레기 | 211 | | 2007-07-16 | 2008-03-21 16:00 |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 말아요) (내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 에헤 (미련도) 에헤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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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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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77 | | 2007-07-16 | 2008-03-21 16:00 |
나보고 애니원고등학교 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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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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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 쓰레기 | 109 | | 2007-07-16 | 2008-03-21 16:00 |
7시 기상 잠시게임 8시 밥 9시반쯤 친구랑 테니스치러감 10시 테니스시작 12시 테니스끝. 밥 3시 수영장 5시04분 이 글을 씀 오늘은 아마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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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팅 주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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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9 | | 2007-07-15 | 2008-03-21 16:00 |
새로운 건물 짓는 것과 관리에 대해서 새로운 계정을 만들 생각도 있으니, 건물을 짓거나 건물주가 되고 싶은 분들은 필히 참석하시는 것이 불이익이 없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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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 있는 솔드아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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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44 | | 2007-07-15 | 2008-03-21 16:00 |
중복등록제한때문에 로그인이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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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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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 | 103 | | 2007-07-15 | 2008-03-21 16:00 |
어제.. 실수로... 어제8시가... 어제 실수로 어제8시가 정팅이줄 알고 들어갔었다!!!끄아악 백곰파 탈퇴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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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수금 완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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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0 | | 2007-07-15 | 2008-03-21 16:00 |
사망자 명단 -------------- 제로스 외계생물체 김찬영 늅이 큰스님 큰스님은 2번째 사망이심. 왠만하면 나그네로 활동하실 걸 권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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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학(?) 당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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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 | 102 | | 2007-07-15 | 2008-03-21 16:00 |
큰스님 식량 : 100 목재 : 100 광석 : 100 늅이 식량 : 34 목재 : 180 광석 : 120 커미사르 작가의집 식량 : 100 목재 : 200 광석 : 62 외계생물체 식량 : 50 목재 : 241 광석 : 60 제로스 식량 : 10 목재 : 120 광석 : 50 벌써 퇴출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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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수정 완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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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3 | | 2007-07-15 | 2008-03-21 16:00 |
밑의 광고에서 페이지가 이쪽으로 안 뜨는 것과 다른 게시판에 광고비가 부족합니다라고 뜨는 버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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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8월까지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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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2 | | 2007-07-15 | 2008-03-21 16:00 |
작품이 없어서. 방학 끝날 때까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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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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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06 | | 2007-07-15 | 2008-03-21 16:00 |
알리미가 왜갑자기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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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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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99 | | 2007-07-14 | 2008-03-21 16:00 |
하얗게 불태웠어.............. 이건 절대 식량채취가 아니야! 아무튼 창작 안하고 살아남기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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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레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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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08 | | 2007-07-1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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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버그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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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7 | | 2007-07-14 | 2008-03-21 16:00 |
밑의 광고 링크도 그렇고, 창작탑에 광고비 부족이라고 뜨기도 한다는데... 주말에 손 봐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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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후보이 친미 그야말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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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20 | | 2007-07-14 | 2008-03-21 16:00 |
저마다의 신념을 가슴에 굳게 품은 채 끊임없는 수행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강하게 하고 거침없이 전국을 누비며 수많은 강자를 만나 겨루고 서로를 인정하고 더 강해져 다시 만나기를 기약한다. 무도가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는 진짜 남자들의 이야기 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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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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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03 | | 2007-07-1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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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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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08 | | 2007-07-14 | 2008-03-21 16:00 |
제가 없는사이에 혼둠이 많이변했네요. 당연하겠지만서도 말이죠. 그시절이 그리운건 저뿐이겠죠.(저활동당시를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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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서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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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4 | | 2007-07-14 | 2008-03-21 16:00 |
압구정동 이곳은 과소비의 거리 온통 사치로 물들인 그녀들의 갈색머리 어김없이 어깨에 걸친 명품 백에는 돈이란 구겨진 자존심 몇장 남긴채 동네한바퀴라는 노래인데 이것도 좋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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