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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햇빛 사냥>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죠.

이 작품을 읽어본 사람이면, '아~'할 정도로

공대미녀의 내용에 대해서 이해하실 겁니다.


단순히 작품 모티브가 아니라,

나도 한번 자전적인 이야기를 써보자는 생각을 들게도 했죠.


뭐, 작품의 수준은 비교할 게 못 되지만요.



조회 수 :
406
등록일 :
2012.12.16
09:37:30 (*.75.8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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