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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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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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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2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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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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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4 | | 2004-10-24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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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ID 아직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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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압박을 안할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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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 136 | | 2004-10-24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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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이미 바뀌어버린건가? 뮤마의눈에서만 해야지 하고 결심했으면서도 어느새 나도모르게 압박체를 써버린다. 혼둠밖에서는 안그런데 혼둠안에서는 그런다. 혼둠은 이미 나의 압박보금자리가 되어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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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시티 스샷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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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28 | | 2004-10-25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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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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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06 | | 2004-10-25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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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200 세로 270 아이고 아이고. 시작 행운 보통 불행 -------- 1 땀 (황금색 물방울) 2 사랑 3 책 4 죽음 5 음악 (놀기) 6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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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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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07 | | 2004-10-25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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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홀릭인 관계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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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96 | | 2004-10-25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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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만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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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07 | | 2004-10-26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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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쓸수 있는 멀티I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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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3 | | 2004-10-26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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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genius_bb kfgenius_ai 아히쿠는 폐업했으니 다른 걸로 쓰면 되니까, 일단 2개라도 쓸 마음 있는 사람은 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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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시티 스샷 모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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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 112 | | 2004-10-27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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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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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엔 | 184 | | 2004-10-27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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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라덴의 사돈팔촌이 되고싶다고 누가 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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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놀이 Ver0.00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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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62 | | 2004-10-27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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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ondoom.org/bbs/data/game/life0003b.zip아직 행동과 도구가 안 되니 제대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만, 카드시스템을 만들어 둔 겁니다. 카드를 슬라임이 빨랑 그려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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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일지2의 무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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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9 | | 2004-10-27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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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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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01 | | 2004-10-2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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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이 글을 쓰라고 압박을 헀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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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06 | | 2004-10-2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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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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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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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79 | | 2004-10-2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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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를 방문해서 나도 수햏자가 되어 버렸소. 성지는 디사이드인가 뭐신가... 득행의 길을 열심히 읽었소.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이제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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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아아악!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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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57 | | 2004-10-3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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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데 카드 기본틀 하나 안 나왔다. 쿠오오오오오! 슬라임 너마저... 난 널 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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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이에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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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256 | | 2004-10-3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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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때 이후로 버디홈피 관리에만 힘쓰다 보니 혼둠이 3차원으로 바뀐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멋진데요?^^ 음.. 시간을 내서 밀린 게시글을 다 봐야 겠어요,. 오랫만에 뵙는 분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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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마의 눈이 생기고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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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 94 | | 2004-10-3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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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글을 잘 안쓰게 되네요. 그럼 이제부터 활동개시! 라지만 해야하는것은 게임만들기뿐이라서 혼둠에 이바지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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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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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02 | | 2004-10-3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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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걸린 건 꽤 오래 전. 어쨌든 지금 옆에 휴지와 휴지통을 가져다 놓고 코를 계속 풀고 있음. 재채기도 끊임없이 나오고,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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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른사람의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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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엔 | 105 | | 2004-10-3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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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을 달수없는거지.. 뭔가 있는건가... 그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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