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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꼭 시상이나 상을 위해서 대회에 참가하기보다는

서로의 게임에 대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이런 게임도 있구나 하는

일종의 축제 분위기로 대회를 즐기는 마음가짐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상 못 받을 것 같아도, 평가를 받고 싶은 게임이 있다면 내놓는 것도 괜찮고

나는 재밌을 것 같이 만들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면 내놓는 것도 괜찮고.


제가 내놓는다면 점수나 상에 연연해하지 않고 부담없이 새로운 게임들을 보고, 내 게임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

그렇게 이 대회를 인식하고 게임을 내놓을 겁니다.

하지만 난 만든 게 없잖아. 만들러 갑니다. 터덜터덜.

조회 수 :
358
등록일 :
2012.11.24
05:41:41 (*.18.25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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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78958

똥똥배

2012.11.24
06:39:50
(*.75.34.31)

그럼 이번 대회도 3회처럼 상금을 없애 볼까요?



...그리고 참가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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