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방금 뭔가에 푹 찔렸는데

파상풍안걸려라익명
어두워서 피가 넘칠때까지 모르다가 뒤늦게 발견해서 당최 무엇때문에 찔렸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낡은 쇠면 파상풍 여지가 있을지도 모르니 더 찜찜합니다. 분명 찔렸으나, 무엇에 찔린지는 모른다.. 어라.. 근데 쓰다보니 뭔가 감이 잡.. 잠시만. 젠장! 아니네. 열쇠고리의 철사 어긋난 부분 같았는데. 애초에 찔렸다고 꼭 피가 묻으란 법도 없으니.. 내일.. 꼭 살아서봐요.. Aduu...
조회 수 :
670
등록일 :
2013.05.19
11:02:40 (*.214.109.20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98843

똥똥배

2013.05.19
17:58:51
(*.75.34.186)
파상풍은 순식간에 발병해서 즉사하는 게 아니니까
병원가서 치료 잘 받으시면 문제 없을 거라 봅니다.

똥똥배

2013.05.19
17:59:21
(*.75.34.186)
뭔가 학교 교육에서 파상풍에 대한 극도의 공포를 심어 준 거 같음.
물론 무서운 병이긴 한데.

익명

2013.05.19
22:25:40
(*.214.110.237)
상당히 푹 찔려서 세 가닥이나 감았습니다. 델밴드를

똥똥배

2013.05.20
00:07:14
(*.75.34.186)
저런저런...

노루발

2013.05.20
01:21:53
(*.209.144.102)
별 일 없이 회복되셨으면 합니다.

익명

2013.05.20
10:09:21
(*.214.109.60)
다행히 별일없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6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833
13786 안녕하세요. [4] 슈퍼타이 2013-06-20 680
13785 팔려간 이후 근황 [3] file 아페이론 2013-06-20 832
13784 똥똥배님 베플 보고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1] file Roam 2013-06-19 1052
13783 완성탑이 안들어가져요. [4] file ss 2013-06-17 2459
13782 저에게 만화는 날림으로 그리는 게 적당한 듯 [1] 똥똥배 2013-06-16 876
13781 언젠가 어버이날이 폐지되고 익명 2013-06-16 1165
13780 혹시 대한민국 창작 만화 공모전 역대 수상작 보는 법 아세요? [1] 판고기 2013-06-15 1436
13779 시험기간엔 아이디어 및 개발의지가 충만해진다 [4] 흑곰 2013-06-15 1423
13778 <여친이 생겨버렸다> 히로인 이제와서 보니까 file 똥똥배 2013-06-13 1147
13777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논문이 정발되었다길래 사 봤는데 익명 2013-06-10 1483
13776 날 좋은 주말 흑곰 2013-06-09 773
13775 찰드님에게 권장하는 방법 [3] 익명 2013-06-08 1241
13774 혼둠의 스팸 대처 능력이 높은 편인듯 하군요. [4] 똥똥배 2013-06-07 942
13773 강철왕 똥똥배(마여마) 똥똥배 2013-06-07 1049
13772 똥똥배 대회 후원이 사흘만에 106% 달성 했습니다. [5] 똥똥배 2013-06-07 937
13771 노루발님? [3] 흑곰 2013-06-06 1034
13770 기억을 메모리카드처럼 지웠다 복구할 수 있으면 좋겠다. [6] 똥똥배 2013-06-05 812
13769 스테끼? 스테기? [4] 흑곰 2013-06-05 977
13768 엔딩 봤습니다 [1] file 흑곰 2013-06-05 1013
13767 엔딩보고 싶은데 치트키나 이지모드없습니까? [2] 흑곰 2013-06-04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