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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가능하면 세계관이 크지 않아야한다. 요즘은 뭐든지 크고 화려한걸 좋아해서 평행세계는 기본이고 판타지는 30서클이 있지않나.. 3서클이면 충분합니다. 충분히 탈인간급인거 같아요. 제 생각인데 그냥 마왕이면 충분이 킹왕짱 아닐까요? 정령이나 엘프같은것도 굳이 안나눠도 될거같습니다.. 전 그냥 물의 힘이다! 면 충분하던데. 2.대화가 적어야한다. 게임이잖아요? 요즘은 가볍게 즐기는 폰겜도 대화가 많던데.. 전 별롭니다. 3.게임이 너무 길지 않아야한다. 역시 게임이니.. 4.적당히 도전심이 생기는 난이도와 적절한 엔딩. 대화가 적어도 좋은 엔딩은 상상력을 주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야밤에 생각나서 한번 써봅니다.

조회 수 :
387
등록일 :
2012.12.08
09:28:10 (*.33.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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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79653

똥똥배

2012.12.08
17:48:20
(*.75.88.22)

클래식이라면 오래된 게임 아닐까요?

말씀하시는 건 캐주얼 게임?

행인123

2012.12.13
22:13:24
(*.161.27.96)

고전게임 생각하면서 들어왔더니..

흑곰

2012.12.16
09:28:08
(*.130.137.37)

클래식 게임(고전 게임)의 종류가 보통 아케이드에 한정되니까 이렇게 쓰신 것 같네요.

보글보글, 슈퍼마리오, 스트리트 파이터, 1945...

 

하지만 KOEI 삼국지 같은 것도 고전게임에 들어갑니다. 대화 많고, 게임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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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5   2016-02-22 2021-07-06 09:43
1586 [re] 해석해보시구랴. [외계생물체] 142   2004-11-28 2008-03-19 09:36
>파 이는 하늘은 언덕의 아래 그리고안에, 파 이는 하늘 꿈 걸다. > >아기 염소는 잔디에서 많은 것 찢고 있다. > >날이 새는 얼굴에 태양같이. > >일에 빗방울이 얼굴에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급격하게 떨어질 때 그것을 씽때까지 충분히 당긴다. > >...  
1585 [re] 내가 해석을 하였다. DeltaMK 124   2004-10-21 2008-03-19 09:36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빛방울이뚜뚜뚜ㄸ뚜뚜뚜 (이하생략)  
1584 제 게임에 출연해 주실분... [4] 아엔 178   2004-10-21 2008-03-19 09:36
인원이 모잘라 추가 신청받는데 이런 허접게임에 출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데 이런글 써도될런지(난 염분이 부족한가보군 퍽!!)  
1583 흐르는 세월은 [3] 大슬라임 100   2004-10-21 2008-03-19 09:36
흐르는 세월은 무릇 물과 유사하다만 그 쓰임은 필히 작렬하는 불처럼 열정과 함께 불타올라 자기 자신을 죽이는 그 날까지 연기가 되어 하늘로 비상하여야함이라.  
1582 아주 오랜만 입니까? [2] 아엔 110   2004-10-20 2008-03-19 09:36
혼둠 저번보다 더 깔끔해진듯  
1581 아무나 그림올리는 법좀 가르켜 주시오 [1] 페구 110   2004-10-19 2008-03-19 09:36
그림 올리는 법좀 알려주면 고맙겠소  
1580 d-68 [1] 팽이 100   2004-10-19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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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어젯밤에 [3] 포와로' 198   2004-10-18 2008-03-19 09:36
자전거 타고 배고파서 경남은행 옆쪽에 포장마차 갔지만 문닫아서 단골 만두집 갔지만 문닫아서 신도시 E마트 가니까 휴일이라서 문닫아서 롯데리아 갔지만 여직원이"아.. 저기 문닫았는데요.. ㅇㅅㅇ;;" 먀ㅓ랸ㅇ롬여ㅗ래려ㅙ올노래냐ㅗ랴ㅗ랴놀냐ㅗㄹ냘ㄴ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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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평일과 다를거 엄꾸나.. OTL  
1568 잭과 콩나무 [2] file 혼돈 127   2004-10-16 2008-03-19 09:36
 
1567 아~오랜만에온다~ [2] 부르청객 104   2004-10-16 2008-03-19 09:36
이게얼마만이냐...........................많이바뀌었군.... 여기 오자마자 나에게 인사한사람은 아리포님... 감사하오~ 그런데 아리포님이 이상무란님과 말다툼을 하고있구낭~ 욕첨가한 말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