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방식에 어떻게든 변화를 꾀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럼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非 스토리텔링 게임의 경우 수상분야에서「시나리오」를 빼고 대신「지속성」같은 걸 집어넣고...
스토리텔링 게임의 경우 수상분야에서 뭘 하나 빼고 대신「시나리오」를 유지시켜서 상의 개수를 맞추는거죠
아이디어가이들이「디테일 추구」에서 조금 자유로워지는 결과가 나오긴 하겠지만
출품작이 적을 경우엔 게임 1~2개가 7개 시상분야를 나눠먹는 우스꽝스러운 결과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非 스토리 텔링 / 스토리텔링 구분이 애매한 게임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