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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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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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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40078

DeltaMK

2008.03.19
04:32:47
(*.138.254.218)
저좀살려주세.. 욧

손님臨

2008.03.19
04:32:47
(*.168.131.225)
다운로드로 보시지.

장펭돌

2008.03.19
04:32:47
(*.49.200.103)
이건 대체 뭐죠.

장펭돌

2008.03.19
04:32:47
(*.49.200.103)
이건또 뭐며.. =_ =

장펭돌

2008.03.19
04:32:47
(*.49.200.103)
아,, 전부다 같은 한글이구나.. 왜 세개로 나눠져 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2205 일반 초딩 6학년때 쓴 바람소설 2 part 라컨 458   2005-02-27 2008-03-19 04:33
롱아는 어제 여우와에 전쟁에서 (묘사는 없음) 성공한후 레벨 3을 업했다. 그래서 지금 레벨은 40 "헐... 비가온다.. 급하니까 곰굴로가자!" 롱아가 말했다. 곰굴에는 상용이와 롱아말고 다른 애들도 있었다. "여기서까지 집에서는 너무 멀어.." 키가 장대만...  
2204 일반 초딩 6학년때 쓴 바람소설 1 part [7] 라컨 448   2005-02-27 2008-03-19 04:33
옜날 부여 라는 나라가 있었다. 그곳에는 무한장이 있으며 각지에서 모여든 고수들이 겨루는곳도 따로 마련되있다. 아직 레벨은 20밖에 안되지만 용감한 "롱아" 라는 전사가 있었다. 롱아는 전사라서 공격 마법을 배우지 못했지만 정면공격에선 제일 이었다. ...  
2203 일반 [소설]슈퍼로봇대전 -9- [2] 외계생물체 387   2005-02-27 2008-03-19 04:33
이번엔 특별히 주제가를 불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곡"니마 죽어요 ㅋㅋ저는 주인공" 개님아~ 이것은 마이가 주인공이니 씨발님~ 이것은 내가 주인공이니~ 항복하셈~ 안하면 외계생물체에 분노로 님죽셈 항복하면~ 날 숭배하...  
2202 일반 청공대전 캐릭터 소개.(기드)&(D-1) [6] file 악마의 교주 422   2005-02-26 2008-03-19 04:33
 
2201 일반 [소설]고자레인저씨가 1편 쓰라고해서 써봐열 [4] 외계생물체 471   2005-02-23 2008-03-19 04:33
씨발이건에필로그랑 다름없음 ㅋㅋㅋ 존나짧아염 ------------------------------------------------------------ 외계인은 걷고있었어 시발 그런데 전단지가 휘이이이잉 날아왔음 시발 외계인이 그거 받고 날라갔어열 그러자 씨발 어떤늬미가 전단지에 튀어나...  
2200 일반 [소설]슈퍼타이 혼돈의 로봇 차지 혼둠 대전[8] [2] 외계생물체 505   2005-02-24 2008-03-19 04:33
lb클럽 너도이제 로봇을 보여주삼 ---------------------------------------- 외계인:니마 제가 주인공이니까 니마는 저염 외계생물체니마가 님을 주인공으로 끼어주든 말든 상관안할테니 얼른 공격이나하쇼 이 몸 존나큰 인간아 아참 인간이아니지 세제색기지...  
2199 일반 [소설]슈퍼혼둠대전-6- 외계생물체 393   2005-02-22 2008-03-19 04:33
아씨발 결과를 발표하지 승자는 자자와 자자와:ㄴ님들아 ㅈ제가 ㅇ이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계인:아니야!!이럴순없어!!월래 주인공이이기는건데!! 어떻게된거지!!! 그리하여 2029873294792749823748740237490년후 다시 슈...  
2198 일반 사립탐정 김장독 2화 검은미알 407   2005-02-22 2008-03-19 04:33
조수:예?! 조수는 말을 듣고는 아주 당황해 한다. 김장독:그 사람들을 저격하게. 물론 다리. 팔을 저격해. 조수:그런데.. 어떻게 총을 구하죠? 김장독:걱정 말게. 김장독은 벽장으로 걸어가. 자물쇠로 단단히 잠겨있던 문을 열고 길다란 스코프가 달린 총을 꺼...  
2197 일반 사립탐정 김장독 1화 검은미알 394   2005-02-22 2008-03-19 04:33
어느 한가한 날의 오후. 김장독:아흥! 이럴때 마시는 차가 제일이라니깐. 쾅. 문이 열린다. 거기에는 놀란 조수가 서 있다... 조수:김장독님! 사건이 터졌어요! 김장독:뭔가? 조수:20분 전. 한 행인이 죽은체로 강변에서 발견됐어요. 용의자는... 3명이네요. ...  
2196 일반 [소설]슈퍼혼둠대전-5편- [1] 외계생물체 694   2005-02-22 2008-03-19 04:33
하루의 4편씩이나올리는 이센스!!! 이번엔 보너스페이지가있답니다. -----------시작---------------------------- 씨발 여기는 병원이다 모두 알고있겠지 외계인:아이씨발 머리존나 아프네 외계인은 머리가 어떻게되서 창문을깨버리고 자살했어염 그런데 0.00...  
2195 일반 [소설]슈퍼혼둠대전-4편- [3] 외계생물체 484   2005-02-22 2008-03-19 04:33
------------------시작----------------------------- 외계인:그건...그건.... 외계인:알아서뭐해 씨발놈아!!!!!!! 그후 기자를 본인간은 없었셈 2차전이 시작됐씁니다. 상대는 멋지다 즐건담에 소유자인 마사루님이었어열 외계인:니마 제발 죽어주셈 어차피 ...  
2194 일반 [소설]슈퍼혼둠대전-제3화- [1] 외계생물체 371   2005-02-22 2008-03-19 04:33
[주제가] 혼자라도 괜찮아 씨발놈아~ 띠디딩~-끝- ----------------시작------------------- 접수자:엇 씨발 지붕이 뿌서졌어. 씨발그색기는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에 확률로 살아났어염 그리고 접수를 요구했죠. 외계인:접수!! 이...  
2193 일반 배드민턴 만화를 그려봤습니다. [6] file 사과 530   2005-02-20 2008-03-19 04:33
 
2192 일반 [축구만화] [2] file 케르메스 375   2005-02-21 2008-03-19 04:33
 
2191 일반 애교게리온 8화 -아스카 오다- [4] 마사루 496   2005-02-19 2008-03-19 04:33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3번째 출전으로 0호기와 초호기의 협동 작전의 효과로 제5사도 라미엘을 무난히 쓰러뜨렸다. 드디어 세컨드 칠드런 아스카가 오는데.. --------------------------...  
2190 일반 피구만화를그려봤습니다 [2] 마사루 551   2005-02-17 2008-03-19 04:33
그런데 자판이 고장나서 못올리겠네요 ㅈㅅㅈㅅ  
2189 일반 축구만화를그려봤습니다 [4] file lc 502   2005-02-16 2008-03-19 04:33
 
2188 일반 설날파이터 [1] DeltaSK 486   2005-02-13 2008-03-19 04:33
내이름은 파이어흑곰, 용사입니다 어느날 파이어흑곰는 동료 다크이지훈과 함께 모험을 떠났읍니다 "우리가 진정 사나이라면 한손에는 떡을들고 한손에는 칼을들어라" 흑곰는 다크이지훈에게 외쳤읍니다 다크이지훈은 감동받아서 그만 파이어흑곰를 죽여버렸읍...  
2187 일반 딸기잼 어드밴쳐 [1] 자자와 432   2005-02-13 2008-03-19 04:33
어느날 재미니는 길을 걷고있었다. (재민이가아님 재미니임) 그러다가 타이손과 숙명적인 만남을가지게되었다. "부모님을 죽인 원수 나으 칼을 받으라" 타이손은 겁에질린 목소리로 외쳤다 "삼류딴따라" 재미니는 마음이 진정됬는지 치유의 노래를 오카...  
2186 일반 신ㄴㄴ나는 학교생하로 [7] 사과 419   2005-02-15 2008-03-19 04:33
착학어린이 사과는 아침일찍9시에 일어나 학교에 갈준비를 하고 있었다. "입을 바지가 없네." 사과는 입을바지가 없어서 하는수 없이 바지를 입고 학교에 갔다? "허걱 지각이다 빨리 가지 않으면 늦겠어." '탁탁탁' 사과는 서둘러 지름길로 갔다. 그런데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