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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306 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5 file 똥똥배 1407   2010-08-08 2010-08-08 08:06
 
2305 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4 [1] file 똥똥배 1579   2010-08-07 2010-08-11 04:06
 
2304 그림 분명 작업을 하고 있긴 한데요. [1] file 그랑데 1736   2010-08-06 2010-08-06 22:54
 
2303 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3 [3] file 똥똥배 1647   2010-08-06 2010-08-06 22:55
 
2302 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2 [1] file 똥똥배 1526   2010-08-05 2010-08-06 03:58
 
2301 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1 file 똥똥배 1638   2010-08-03 2010-08-03 06:57
 
2300 그림 모니카 [1] file 똥똥배 1961   2010-07-25 2010-07-27 01:05
 
2299 그림 블루 룩 걸 [1] file 뮤초 2042   2010-07-22 2010-07-22 02:59
 
2298 만화 DF-3 [1] file 희망과꿈 2295   2010-07-19 2010-07-25 01:50
 
2297 그림 모나미낙서 [4] file 웅쿤 1804   2010-07-17 2010-07-21 19:30
 
2296 소설 종이학 천마리 똥똥배 2185   2010-07-05 2010-07-05 04:26
언제나 그렇듯 시작은 아주 시시한 일부터였지. 어느날, 친구 녀석이 내게 말했어. "너 종이학 천마리 접어본 적 있어?" "아니, 접어 본 적도 없는데..." "그래? 하긴 너는 끈기가 없으니까." 그냥 지나가는 말인데 그게 내 신경을 거스린 거지. '아니, 근데 ...  
2295 만화 다음 작품은... [1] file 똥똥배 1845   2010-07-02 2010-07-04 21:55
 
2294 만화 세균여왕 콘티 [4] file 똥똥배 2753   2010-06-20 2010-08-14 19:23
 
2293 만화 레알 드로잉 1화 [1] file 웅쿤 2082   2010-06-19 2010-06-19 13:40
 
2292 만화 0과 1의 판타지 콘티 [1] file 똥똥배 2268   2010-06-19 2010-06-19 09:54
 
2291 소설 탄생 1화 [2] 똥똥배 2170   2010-06-18 2010-06-19 07:40
20살. 여자를 좋아하는 건강한 청년.쾌활하고 밝은 성격이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행동파. 그리고 이름은... 이름은... . . . 20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거울에 비치고 있다. 거울을 보고 있는 여자의 표정은 약간 어이없는 표정이다. "이게 나...?" 거울...  
2290 희곡 귀족과 평민 3화 [1] 똥똥배 2570   2010-06-18 2010-06-19 09:50
결투. 그것은 귀족 들간의 모든 것을 건 대결이다. 승자는 패자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 . . . 국립 브르즈아 학교 교장실.학생 회장이 교장을 뵙고 있다. 교장 : 자네 성적은 아주 우수하더군. 학생회 운영도 아주 잘하는 것 같고. 이얼음 : 감사합니다. ...  
2289 소설 귀족과 평민 2화 [1] 똥똥배 2078   2010-06-17 2010-06-19 09:47
귀족에게서 평민이 태어날 수도 있다. 평민에게서 귀족이 태어날 수도 있다. 이 세계에서 혈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자신의 운인 것이다. 편의점 뒤편에 있는 낡은 창고.한 소녀가 기절한채 묶여있다. 소녀의 이름은 연보미. 하교길에서 편의점 알...  
2288 소설 귀족과 평민 1화 [3] 똥똥배 2299   2010-06-15 2010-06-20 04:10
사람은 평등하다. 그렇지 않다. 적어도 이 세계에서는... 이 세계에서는 두 종류의 아기가 태어난다. 한 아기는 아무것도 없는 맨손을 쥐고 울면서 태어난다. 그리고 한 아기는 와인잔을 오른손으로 돌리면서 여유있는 미소를 지으며 태어난다. 앞에 말한 아기...  
2287 일기 [2] 대슬 2043   2010-06-15 2010-06-15 19:26
일기 벼락이 몇 자루 꽂히고 아침부터 구름이 배를 곯는 소리 달그락 달그락 컴컴한 창가에서 비바람이 말을 달리면 우산을 가지고 나가볼까 죽을 상을 한 하늘 아래로 이른 새벽 술이 덜 깬 남루한 옷을 걸친 비둘기들이 유리로 덮인 건물 사이로 밥벌이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