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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후흐흐흐... 이 혼돈의 노트만 있다면야... "
누군가가 어떤노트를 들고 음침하게 중얼거렸다.
"이놈이다! 잡아라! "
형사 장펭돌은 그를 잡을려고 뛰어갔다. 그는 순식간에 일이라 어떤노트를 손에서 놓고 도망쳤다. 장펭돌은 헉헉거리며 돌아왔다.
"엉? 이건 뭥미? 공책인데.."
장펭돌은 공책을 주워서 공책을 보았다. 혼돈의 노트 라고 써져있었다.
"혼돈의... 노트?!"
장펭돌은 그 노트를 들쳐보았다. 그러나 엄청난 외계어로 써져 해석을 할수가 없었다
장펭돌은 그래서 막장인생에게 가보려고 했다. 막장인생은 사실 머리가 굉장히 뛰어난 자였다. 귀찮은점만 빼고.
그 시각 막장인생의 집.
"어이! 나왔다!"
폴랑이었다. 사실 폴랑과 막장인생은 둘이서 집을 같이 쓰고 있었다.
"아 귀찮아 보내기도 귀찮아 컴퓨터나 하자."
막장인생은 정말 귀찮은듯이 일어나 컴퓨터를 켰다.
메일이 왔습니다.
"메일? 에이 귀찮아 삭제할까.... 에 한번 보자."
막장인생은 그 메일을 들쳐보았다. 장펭돌이었다.
[막장인생 , 부탁이있어. 내가 진짜 부탁하는건데 어떤노트를 주엇는데 이노트를 어떻게 해석할지 모르겠다. 너의 힘이 필요하다.]
"ㄱ-... 답장쓰는것도 귀찮은데.."
막장인생은 그 메일을 삭제한후 장펭돌에게 '귀찮아. 꺼져' 라는 메일을 보냈다.
띠릭.
"뭥미?!"
-1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