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네요. 눈팅은 매일 했습니다...
다들 그러셨을거라 생각하고요, 각설하고.
프로그래밍으로 먹고 살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배워보려고요. 여러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를 오랫동안 알고 지내신 여러분들, 똥똥배님도 좋고
각종 공모전/프로그래밍 스터디(서울)/의미있는 작품 제작 등 추진하실 분
제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를 오래 보셨던 분들은 물론 제 실력이 허접한줄 알고 연락하시리라 믿습니다.
실력이 좀 붙으면 똥똥배님 프로젝트도 도와드리겠습니다.
카톡아이디 : tvandn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