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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거의 치트키 수준이다.
어마어마한 위력을 자랑한다.
조회 수 :
97
등록일 :
2008.02.13
07:46:09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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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8587

장펭돌

2008.03.21
19:08:07
(*.49.200.231)
야잇..!!!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31   2016-02-22 2021-07-06 09:43
13659 cocos2dx html5버전도 나왔었네요. [1] 똥똥배 692   2012-11-13 2012-11-13 19:56
완전 게임 개발을 손 놓고 있었더니 이런 것도 몰랐다니. ie7에서는 제대로 동작 안 하고, 크롬에서는 문제없고, 아이폰 사파리에서도 잘 동작하는군요. 개인적으로 hml5는 관심이 많았습니다. 사실 제 게임이 시뮬레이션 위주라서 크게 성능을 요구하지 않고 ...  
13658 오랜만에 제가 그린 고기인간을 봤는데... [3] 똥똥배 692   2011-01-10 2019-03-19 23:12
재밌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과거의 제가 더 만화를 잘 그리는 것 같아요. 2010년의 똥똥배에게 이길 수 있을까? 마법천사 원숭이를 그린 2008~2009년 똥똥배도 대단했는데... 그나저나 후기 글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항상, 그림 실력이 없어서 작품을 ...  
13657 서울 갔다 왔습니다. 똥똥배 692   2010-11-27 2019-03-19 23:11
새벽 4시에 부산역에 도착했는데, 버스가 없어서 걸어서 집에 왔습니다. 약 18km. 3시간 30분 걸렸네요. 걸으면 버스로만 이동하던 단절된 세계가 연결되는 기분이라서 즐겁습니다.  
13656 혼둠 개편 계획 [6] 똥똥배 692   2009-02-05 2019-03-19 23:15
사실 이걸 혼둠으로 만들지, 아니면 새로운 사이트로 만들지 고민하고는 있는데... 괜히 사이트 2개 나눌 필요없이 혼둠을 개편하는 것이 좋을 듯. 잡설부터 시작하면 요즘 네이버 도전만화가를 보면 여기는 관리를 하는지 안 하는지 만화가 아닌 것을 올리거...  
13655 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 [6] 어둠!!!! 692   2004-05-12 2008-10-02 22:25
어둠이라니깐!!!!! 010 6326 1237 연락해! 니 전화번호 까먹었어!!!!!!  
13654 대부분의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마친 가운데... [4] 똥똥배 691   2009-09-16 2009-09-17 23:23
대슬라임님은 완전 깜깜 무소식이군요. 19일 24시까지 기다려보고 아무 소식이 없으시면 4명의 심사결과로 결론을 내겠습니다.  
13653 뮤초님께 똥똥배 691   2009-05-26 2009-05-26 09:16
혹시 이 글을 읽으신다면 계좌 번호를 쪽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8000원 입금해 드리고, 소스 매입소에서 이름을 지우겠습니다. 혼자 8000원으로 계속 남아 있으면 사람들이 오해할 여지도 있으므로.  
13652 보코의 농장 타이쿤즈라는 게임 갖고있는분 구함 A.미스릴 691   2013-02-06 2013-02-06 02:23
제목이 곧 내용  
13651 안뇽안뇽 [1] file 뮤초뮤초 690   2011-01-26 2019-03-19 23:11
 
1365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대슬 690   2010-01-01 2010-01-01 09:1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나이를 또 한살 먹네요.  
13649 수상자 분들이 욕심이 없으신가... [7] 똥똥배 690   2009-03-27 2009-03-29 01:49
상품이 시시해서 그런지 주소를 아무도 안 알려주시는군요. 레시아 온라인에서는 메일은 왔지만 확인 쪽지에 답이 없고...  
13648 바쁘다 바뻐 ㅠㅠ [3] 방귀남 690   2009-03-12 2009-03-13 03:13
전공을 6개나 넣어서 매일 매일이 너무 빡쎄고 힘드네요 그건그렇고 동아리에 여자좀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네 라고 생가가는데 흠..보통 2살이나 차이나다니 ㅠㅠ  
13647 펭돌 축전 지못미 [1] 지나가던명인A 690   2008-08-17 2008-08-17 19:28
휴대폰 연결잭 파괴 됬음 여분은 다른곳에 두고 왔다  
13646 부산에 내려가서 나루토를 1권부터 몰아봤는데... [3] 똥똥배 689   2011-11-16 2011-11-20 01:31
개인적으로 별로더라구요. 이유로는... 1) 싸움 밖에 없음. 스토리가 너무 비중이 없음. 그냥 수련 - 전투 - 수련 - 전투. 반복임. 2년간 수련하고 와서 또 수련하는 거 보고 책을 덮었음. 2) 캐릭터는 잔뜩 나오는데, 대책없이 나올 뿐 이야기를 제대로 못 다...  
13645 방금 가입했습니다. [3] file 모쟁 688   2011-06-13 2011-06-14 03:37
 
13644 신삥 위로휴가 [5] 장펭돌 688   2009-09-20 2009-09-22 06:23
나왔음~ 강원도 양양 8군단 사령부에서 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었음 꽤 오래걸리기도 하고... 암튼 집에 오니 기분이 좋네요~  
13643 오늘의 마술 [1] 똥똥배 688   2009-02-19 2009-02-19 04:37
1. 그릇 하나를 준비합니다. 2. 문밖에 그릇을 놓고 신문지로 덮습니다. 3. 문을 닫습니다. 4. 속으로 10을 센 후 문을 열어봅니다. 5. 어머나! 세상에! 그릇은 사라지고 신문지만 남았네요. 마술의 비밀! 배달부 아저씨가 가져갔음. 주의사항 타이밍 잘 맞춰...  
13642 나의 분신은.... [5] 大슬라임 688   2004-05-19 2008-03-19 09:34
원우씨의 분신은 , 현재 ,오니가시마에서 귀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가 , 정확히 1년전 , 당신은 자고 있을 때에 , 우연히 ,「우와 왕! , 이 벚꽃이 흩어져지는 모양을 눈보떠? 눈에 보이고 응인가!」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  
13641 이번에 산 자전거 용품들 file 똥똥배 687   2011-07-31 2011-07-31 00:49
 
13640 할거도 없는데 [1] ㅋㄹㅅㅇ 687   2011-05-25 2011-05-25 03:59
헬스나 해야지 3달 안에 화이트 초코릿 박아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