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gamekiller003.jpg
gamekiller004.jpg
gamekiller005.jpg


콘티이긴 하지만 복선도 존재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등장인물도 있습니다.
스토리는 상당히 후반부까지 생각해 두었거든요.

일단 3화정도까지 콘티를 그리면 대략적으로 전개가 눈에 보일테니,
3화로 콘티 연재는 종료할 생각입니다.

이거 외에도 그려보고 싶은 게 많아서
콘티형식으로 다 그려보고 좋은 것을 뽑아 볼 생각입니다.

어쨌든 작화가가 있으면 좋겠네요...

정동명

2010.05.17
02:31:00
(*.169.63.52)
콘티라길래 '다른 사람은 받아봤자 소용없습니다' 이건 줄 알고 안 들어왔는데 보는거였군요.
이미 안 본 이상 3화까지 나오면 봐야겠음.

장펭돌

2010.05.23
22:22:12
(*.64.12.99)
오 재미있다~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285 일반 탈출 9,10 [3] file 허클베리핀 242   2006-02-11 2008-03-19 04:34
 
2284 일반 [죄인괴수님것 수정]교훈 [2] file 악마의 교주 242   2006-01-18 2008-03-19 04:34
 
2283 만화 불운의 카이 7,8 file 허클베리핀 242   2005-09-01 2008-03-19 04:33
 
2282 일반 평범한 일상 [6] 잠자는백곰 242   2006-12-05 2008-03-19 04:37
평범한 일상 우리는 살아간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다. 기쁠때도 있고 슬플때도 있고 아플때도 있고 뭐 가지각색의 감정과 고통을 느끼며 오늘도 평범한 하루 그렇게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고 하루가 가고... 어떤 사람은 말한다. 변화 없는 평범한 일상 그...  
2281 일반 습작입니다. - 백곰 [2] file 백곰 242   2006-05-21 2008-03-19 04:37
 
2280 만화 제목없는 모험#3 [1] file 김군 242   2007-01-31 2008-03-19 06:03
 
2279 만화 같은말 다른뜻 [1] file 사인팽 242   2007-02-17 2008-03-19 06:03
 
2278 만화 네버엔딩스토리~전설편 [4] file 노력 242   2007-03-05 2008-03-19 06:03
 
2277 만화 혼둠in파이터4~5page [1] file 신세제퐁 242   2007-06-13 2008-03-19 06:03
 
2276 그림 우왕 나의 연재만화 [4] file 지나가던행인A 242   2007-11-16 2008-03-19 06:04
 
2275 만화 하늘과의 교류 11 12 [2] file 흑곰 242   2007-12-23 2008-03-19 06:05
 
2274 일반 게시판 문제 해결됐습니다. [1] 혼돈 243   2006-10-21 2008-03-19 04:36
다시 자유게시판으로 가보십시오. 그리고 저 내일 외박나갑니다.  
2273 만화 사신-1화 잃어버린힘- [7] file L 243   2007-01-11 2008-03-19 04:37
 
2272 만화 포켓미알 6,7 [9] file 푸~라면 243   2007-01-28 2008-03-19 04:38
 
2271 그림 전에 풀몬이 생각나서 [2] file 사자 243   2007-02-20 2008-03-19 06:03
 
2270 소설 PLAN VER.1- SAD [1] EisenHower 243   2007-04-04 2008-03-19 06:03
PLAN. ------------------- 두 남자가 있었다. 남자들은 인간이었다, 그들은 곧, 다른 존재였으며, 곧, 다른 존재이며, 곧, 다른 존재가 될 것이다. 누군가가 그러한 그들이 진정 인간이었나?, 하는 의문을 품었다. 그러므로 나는 최대한 그들을 밝히도록 하...  
2269 그림 심심해서 그린것들 [3] file 비스말크 243   2007-12-11 2008-03-19 06:05
 
2268 일반 데스노트 시리즈 2번째 [4] file 음주운전 244   2006-01-22 2008-03-19 04:34
 
2267 일반 20세기의 발견 [2화] [3] file 허클베리핀 244   2005-09-02 2008-03-19 04:33
 
2266 일반 소설 시작의 키아아 ~혼둠배 격투 토너먼트~ 제 1화, 태권도 도장을 찾아오다. [4] 광망 244   2006-02-15 2008-03-19 04:33
키아아는 걷고 있었다. ... ... 그러다가 문득 뼈속 깊은 곳과 오장육부가 한꺼번에 흑웅권을 시전하는 느낌인 "hungry"를 느꼈다. 털썩. ... ... "이... 이런 최악의 비상사태다... 배가 고파! 여기서 쓰러지는건가.. 아 친구들... 미안해 나먼저...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