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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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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https://discord.gg/Dkvhu6S3Kf

 

혼둠 접속이 장기간 안 될 경우를 대비해 디스코드 서버를 만들었습니다.

시험적으로 운영해보고 관리가 제대로 안 되거나 폐단이 생기면 폐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8
등록일 :
2023.09.05
16:04:52 (*.168.1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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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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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8   2016-02-22 2021-07-06 09:43
15077 노루궁뎅이버섯 [1] file 흑곰 28   2023-04-18 2023-05-0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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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15072 53인 대회 우승 카구야 file 노루발 29   2022-05-24 2022-05-24 09:50
 
15071 대화라는게.... [4] 규라센 29   2022-06-14 2022-06-25 21:38
저는 그냥 "오늘 길 가다 본 꽃이 예뻤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건 예쁘다고 볼 수 없다. 보통 사람들이 예쁘다고 말하는 기준은 a,b,c,d인데 그건 e,f,g,h라서 맞는 게 없다. 최소한 예쁘다고 하려면 ~에 나와있는 OO를 참고해서...(후략)" 라는 식으로...  
15070 월요일! [2] 흑곰 29   2019-04-29 2019-04-30 07:44
SHIT!  
15069 요즘 피곤해서 컨디션난조 [3] 노루발 29   2019-02-22 2019-03-04 08:34
하루에 9시간씩 자고 싶다 물론 컨디션이 좋을 때도 아무것도 하는게 없습니다  
15068 쓸 게 없어 [2] 흑곰 29   2019-06-27 2019-06-27 18:20
하지만 글을 남겨본다.  
15067 책 구입에 대해서 [3] 흑곰 29   2019-06-27 2019-06-29 07:59
책 구입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읽기를 좋아한다면 책을 꼭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결국 구입을 좋아한다는 것은 읽기보다 소유에 방점이 찍히는 일이다. 전자책도 꽤 사보았으나 그보다 진짜 책이 좋다. 손에 잡히고 자를 대고 밑줄을 그을 수 있는 ...  
15066 인생 꼬이는 20대 특 file 흑곰 29   2023-03-20 2023-03-21 00:03
 
15065 2주 국물 끊기 프로젝트 [4] file 흑곰 29   2023-03-21 2023-04-05 19:37
 
15064 혼돈님아 [1] secret 잠자는백곰 30   2007-02-02 2013-04-14 17:43
비밀글입니다.  
15063 혼둠위키 건의사항 [4] 노루발 30   2018-12-21 2018-12-21 19:46
1. 개발중인 위키라 테스트 문서가 많은데 난잡해 보임. 문서 삭제하는 기능도 필요한것 같아요. 2. 문서 목록이 어지럽게 섞여 있는데 인물, 용어, 사건 등으로 분류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15062 유희왕 마듀 디바+마법축 파괴구카구야 file 노루발 30   2022-05-15 2022-05-15 21:58
 
15061 와...벌써 4월 1일.... [1] 따스한커피 30   2019-04-02 2019-04-02 07:32
와...벌써 4월 1일.... 뭐했다고 올해의 1/4이 지났을까요........... ㅠㅠ 시간 너무 빨리가요 좀 천천히 갔으면...  
15060 1금 라구체축 카구야 덱리스트 [1] file 노루발 30   2022-12-16 2022-12-19 09:29
 
15059 죽은 부하를 진정 아꼈던 지휘관 [2] file 흑곰 30   2023-04-04 2023-04-05 19:35
 
15058 되는 일은 없는데 하고싶은 일은 많고 [2] 노루발 31   2021-12-21 2022-01-27 16:21
요즘 너무 힘들어서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일만 남기고 다 쳐냈습니다. 다 쳐냈는데... 그 여유 조금 생겼다고 또 뭔가 일을 벌리고 싶은 욕망이 간질간질하네요... 자신에게 속지 말고 좀 더 쉬겠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관성이 되어버리면 안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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