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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추석이라 사탕을 많이 먹었는데

천명

사탕중에 껍질이랑 붙은거 억지로 떼서 씹어먹고


한참후 이에 뭐가 낀거같아서 녹은 사탕이 꼈나? 했더니


왝.. 사탕 껍질이더군요.


그날 사탕 열라 먹었는데 해로운 잉크비닐도 한봉지는 먹었을듯.


아직 젋어서 배가 아프진 않지만.. 영 찜침하네요. 혼둠님들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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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95
등록일 :
2013.09.23
03:41:47 (*.214.1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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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3865 흑곰님께선 [3] 날름 118   2004-08-12 2008-03-19 09:35
역할극 포기한것 같다...아닐수도 있지만... 계속 지켜봐야지....  
13864 그런데 왜 몇일동안... [2] 날름 121   2004-08-12 2008-03-19 09:35
혼둠세계에 안들어 와진 걸까...?  
13863 2박 3일 여행 다녀오오. [3] 大슬라임 146   2004-08-12 2008-03-19 09:35
그럼 여러분 난 이만 총총. 토요일날 봅시다. 갑작스럽게 여행이라니 부모님 변덕도 참 대단하시다.  
13862 으악 아이디가 지워져버렸쓰 ㅠ [7] -_- 106   2004-08-11 2008-03-19 09:35
으악 아이디가 지워져버렸쓰 ㅠ  
13861 똥똥배님의 도박 문제에 대한 잡생각 [4] file Telcontar 1409   2010-06-26 2010-07-19 16:41
 
13860 오랜만이네요 [3] 부활이소룡 173   2004-08-13 2008-03-19 09:35
오랜만에 혼돈땅에 왔네요 저 아이디 바꿧습니다 이소룡선생에서 부활이소룡으로 ..... 요즘바뻐서 못들어왔수다 그러고보니 배경음도 바뀌었네 이거 마법사 쿠루쿠루노래같네요  
13859 흑곰 씨. [5] 원죄 109   2004-08-13 2008-03-19 09:35
그림 아닌 파일까지 거모튼 요새에 처박으면 어쩌라는 겁니까..[지웠다.] 결론:새하얗게 불태워버렸다. 사건 종결.  
13858 며칠동안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7] JOHNDOE 117   2004-08-13 2008-03-19 09:35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  
13857 배경음악이 묘하게 익숙하다 싶었더니 [4] 원죄 114   2004-08-13 2008-03-19 09:35
판시아에서 자주 쓰이던 음색이다!!!  
13856 혼돈님.... [3] 팽이 119   2004-08-13 2008-03-19 09:35
듄3라고 했는데 그 듄이라는 게임이3까지 나왔는지요...  
13855 자세히 보니 오늘... [3] JOHNDOE 99   2004-08-13 2008-03-19 09:35
13일의 금요일이다  
13854 이집트 선물 집행법. [1] file 구우의부활 108   2004-08-13 2008-03-19 09:35
 
13853 논픽션 그것이 알고싶다 이상무편 [9] 행방불명 135   2004-08-14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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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2 ... 의문 96   2004-08-14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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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1 안녕하십니까 [1] 010278389576 134   2004-08-14 2008-03-19 09:36
안녕했습니다  
13850 학파는 뭡니까? [1] JOHNDOE 128   2004-08-14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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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6 흑곰씨의 무심한 처사에 경의를 [3] 원죄 119   2004-08-14 2008-03-19 09:36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을 귀찮아할까봐 링크했을 따름인데 확인도 안하고 옮겨주시다니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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