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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깔끔하군요.


어제 시험이 끝나서 오늘과 내일은 놉니다.
더구나 내일은 개교기념일. 중학교 들어와서 처음으로
학사 일정 짜는 인간들에게 감사했습니다.

어제 잘못하면 영어 작문 학원에 다닐 뻔했는데,
거기 전단지에 오피스텔이 분명 1005호(10층 5호) 라고 되어있어서
찾아갔더니 1004호와 1006호 사이에 1005호가 없음.

귀신이 곡할 노릇...
조회 수 :
147
등록일 :
2004.10.10
19:29:28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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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870

포와로'

2008.03.19
09:36:44
(*.115.1.44)
헤리포터와 비슷하게 1004호와 1006호 사이로 돌진 해보세요

우성호

2008.03.19
09:36:44
(*.117.113.205)
개교기념일은 선생들이 자꾸 바꿉니다. 공휴일에 안 겹치게..

콘크리트공작

2008.03.19
09:36:44
(*.43.220.123)
성호네 학교는 개교기념일을 바꾸나 보지 푸웁

혼돈

2008.03.19
09:36:44
(*.220.61.29)
하늘을 그려라.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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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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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6 오늘 가입했습니다아~ [3] P군 195   2004-08-31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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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0 언제나 머릿속은 망상과 구상파워. [1] file 원죄 186   2004-09-01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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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8 혼둠 이제 접속된다! [1] JOHNDOE 98   2004-09-06 2008-03-19 09:36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13657 내가 제작중인 게임입네다. [2] zk11 105   2004-09-07 2008-03-19 09:36
잼있게 해주시길. <h1> 다운로드하기</h1>  
13656 All at 100x100 mouth you da [2] DeltaMK 305   2004-09-07 2008-03-19 09:36
그렇지요?  
13655 それだけど,わたくしは,幸せですから. [3] 원죄 103   2004-09-07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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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오고..제가 글 얼마나 많이 썼는지 해물산맥에 녹두 쳤는데.. 날름님과 몇몇분이 저 녹전이란분과 동일인물이라고 하셨는데..아..정말 저 아닙니다..믿어주시기 바라며..이만 물러나겠습니다..[뒷북이면 자살을..] 그리고 슬랑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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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색 수채 색연필. 수채...OTL 무려 12000원. 용돈도 없는 자의 피같은 돈은 주르르륵. 게다가 집에다 만원을 두고 와서 결국 볼펜은 구입 못했다.  
13652 차회예고놀이 [2] 원죄 239   2004-09-08 2008-03-19 09:36
大슬라임: 카다린...난 사실 널 사랑하고 있었어.. 카다린: 무슨소리야! 우린 남자잖아! 大슬라임: 그건 상관없어. (덮친다) 카다린: 꺄아아아- 잠시후 검룡:(캠코더를 돌린다) 에헤~좋을시고- 사실 大슬라임은 동인남 이었다! 가식적인 사랑에 분노한 카다린!...  
13651 금지놀이 2탄 발령 [1] 혼돈 113   2004-09-08 2008-03-19 09:36
1탄은 시시해서 2탄은 룰을 복잡하게 했습니다. 잘 해석해서 논리왕이 되어 보십시오. 크하하하하.  
13650 논리는 125   2004-09-08 2008-03-19 09:36
얼굴을 가진 사람 - (흑곰과 슬라임 외의 사람 or 외의 얼굴을 가진 사람) - (흑곰) - (슬라임) - 검룡 - 철없는 아이 - 혼돈 - 나머지 회원  
13649 철없는 아이님에게 한마디 [2] 워터보이즈 103   2004-09-09 2008-03-19 09:36
전에 제가 유딩이라고 하셨죠. 흠.. 그때 코멘트로 사과 형님이 한마디 하시고 난 6학년인데.. 이 말이 정말 듣기 기분 나빴습니다. 제 결론은 ------------ 나이먹었다고 자랑할게 아니고 부끄러워 하여야 하는것이다. 그 이유는 나이가 먹으면 자신의 모습이...  
13648 금지놀이 2탄은 하루만에 관둠 [1] 혼돈 102   2004-09-09 2008-03-19 09:36
내가 복잡하다! 무엇보다 모순이 존재. 금지인 동시에 가능한 경우가 생긴다.  
13647 [창작時] 추심가 -by.明月 明月 111   2004-09-09 2008-03-19 09:36
아프겠소. 울지 못해 아프겠소. 그대 따라 간들 무어 좋으리오. 슬프겠소. 웃지 못해 슬프겠소. 비가와 나갈 수 없음은 이유일 뿐이리오. 알지 못하리오. 그대 맘을 알지 못하리오. 나 이토록 애가 타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