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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1525 가족여행 갔다 왔다!!! [2] file 지나가던명인A 324   2008-07-31 2008-07-31 07:44
 
11524 문D라이브 강좌 기대기대 [4] 대슬 806   2008-04-18 2008-04-18 07:52
그건 그렇고 분명히 이 컴퓨터에 예전에 VC++ 2005 를 깔았던 것 같은데, 착각인지 6.0만 보이는군요. 귀찮지만 또 p2p 서핑을 해야하는군요. 그냥 gdiplus를 받는게 빠르려나.. 어디서 받지..  
11523 흥크립트 메모리 누수현상 발견 [3] 똥똥배 675   2008-04-18 2008-04-18 05:18
대화창 자동 생성 기능 때문에 쓸데없이 메모리를 소비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사양이 낮은 집에서는 에러가 날 수도? (원래 20MB 정도의 메모리를 쓰는데 오래가다 보면 50~70MB까지 갑니다.) 그냥 대화창은 통으로 자체 제작하는 방...  
11522 자유롭게 쓸 수 있는 MIDI음악 사이트 똥똥배 827   2008-04-17 2008-04-17 20:20
http://ipsamu2.at.infoseek.co.jp/ 모두 Ipoo란 이 홈페이지 주인이 작곡한 곡으로 250여개나 되네요. 자유롭게 가져가도 된다고 하니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쓰고는 스페셜 땡스 Ipoo 정도 넣어드리면 되겠죠. 단점은 250여개라고 하지만 음색이 비슷비슷...  
11521 문라이브 일주일 후부터 시작할게요 [4] 흑곰 889   2008-04-17 2008-04-17 18:21
시험기간입니다. 시험 끝나면 시작해볼게요.  
11520 어허허 [3] 764   2008-04-17 2008-04-17 21:31
사실 혼둠은 꾸준히 들어오고있으나 마땅히 할말은 없기에.. 활동은 안하구있네요 사라진건 아녀요 'ㅁ' 잊혀진거같아서 흑흑.  
11519 대화방 완전 막히다? [2] 장펭돌 834   2008-04-17 2008-04-17 06:34
"Can't connect to local MySQL server through socket '/tmp/mysql.sock' (2)" 이라고 뜨면서 안들어가지네요. 그래도 혼둠에 와서 유일한 낙이 혼둠인들과 잡담떠는건데, 대화방이 이러면 좀 그렇군여  
11518 대홰질문 있슴다 [2] 풀~곰 436   2008-08-27 2008-08-27 22:42
1.미완성품 안돼나요? 2.초딩 참가불능?  
11517 개학 이틀전 [1] 풀~곰 401   2008-08-27 2008-08-27 22:36
항가~항가~  
11516 정모후기 [3] 흑곰 543   2008-08-02 2008-08-02 07:48
집에서 작사삼매경에 빠져있다보니, 나갈 시기를 놓쳐서 늦게 출발했다. 일단 핸드폰에는 펭돌 전화번호만이 입력되어 있었기에, 그 편으로 연락해두고 집을 나섰다. 날씨는 개더웠다. 그 쪽은 이미 다 모여있는 상태였는데, 상황은 잘 알 수 없지만 분위기를 ...  
11515 근황 [2] file 요한 399   2008-08-02 2008-08-02 20:06
 
11514 문D라이브 환경설정 끝내신 분 있나요? 똥똥배 668   2008-04-16 2008-04-16 20:56
있어야 2강을 들어가니 말이죠. 문제 생기면 질문해 주시고요.  
11513 혼둠정화 [1] 요한 608   2008-04-16 2008-04-16 07:29
미알을 3일마다 2마리씩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도 목표를 세워서 하시는게 혼둠에 이롭고 더 나아가 마을을 지켜서 표창장을 받고 더 나아가 시 대표가 되어서 뭐 그냥 그렇게 잘 살고 더 나아가 세계를 지키는 지구방위대가 될겁니다.  
11512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 file 라컨 712   2008-04-16 2008-04-16 20:22
 
11511 문D라이브 강의 다시 시작합니다. [2] 똥똥배 798   2008-04-16 2008-04-16 16:53
이번엔 더블 드래곤 같은 게임 완성을 목표로 성의 있게 강의해 보겠습니다. http://hondoom.com/zbxe/?mid=study&document_srl=190107  
11510 성룡과 이연걸 나오는 포비든 킹덤 말입니다. [2] 똥똥배 579   2008-04-16 2008-04-16 03:24
포비든이라면 그거잖수. 빨간약. 그런 것의 왕국이라니... 냄새가 진동할 듯 하군요.  
11509 요즘 창작을 안 하는 것은... [5] 똥똥배 732   2008-04-15 2008-04-16 16:56
1) 일단 바쁘고 2) 재미도 없고 3) 어차피 볼 사람도 없어서 입니다. 예전에야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서 계속 했지만 이제 프로로 일하고 있으니 회사 프로젝트에 치중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고. 피아노는 재밌으니 한 번 씩 쳐서 올리기나 할 건데......  
11508 슈ㅣ발 [3] 델ㄴㅌ타 1428   2008-04-15 2008-04-22 08:36
여기 왜이렇게 변했어 적응을 못하겠네 그나저나 혼돈색깅 삐져가지고 개인공간으로 만든다더니 홈펭지가 이 지경이 됬다는게 최진실?  
11507 세계화 시대에 발맞춘 3개국어 노래 [2] file 지나가던명인A 716   2008-04-15 2008-04-16 09:28
 
11506 사건을 부풀리는 재미2에 대한 답변? [5] 사과 606   2008-04-14 2008-04-15 06:57
제가 펭돌씨를 알고 모르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장펭돌씨의 행동을 지적한것뿐이니까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저는 펭돌씨를 깐게 아닙니다. 단지 저번의 행동을 보고 불쾌감을 느꼈는데 반성은 커녕 오히려 더 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