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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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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죽어 있다.

원죄




원래 북두의 권 유명한 대사인
お前はもう死んでいる。[넌 이미 죽어 있다.]
라고 써놨었는데

"...넌 이미 죽어있단 거냐."
"응."
하고 대답해놓고나서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결국

私はもう死んでいる。[난 이미 죽어 있다.]
로 고쳤다.

난 이미 죽어 있다.
넌 이미 죽어있단 거냐
응.


......이걸 바랬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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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89
등록일 :
2004.10.13
06:16:08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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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2008.03.19
09:36:46
(*.146.134.173)
님은 죽어있따
삭제 수정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6:46
(*.75.154.50)
G..랄.. (끌려간다.. 후훗)
댓글

카다린

2008.03.19
09:36:46
(*.106.184.4)
트랄랄라~♪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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