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 |
소설
식스엘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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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청소년 | 233 | | 2006-04-16 | 2008-03-19 04:36 |
"꺄하하하하! 레벨업을 해버렸구나! 넌 이제 죽었다." 이상한 마녀가 나타나서 깔깔거렸다. "닌 뭐냐?" "난 레벨심사위원이다!" "레벨심사위원?" "그렇다! 지금부터 나랑 싸워서 내가 이기면 렙따한다." "헉!! 내가 이기면?" "경험치를 얻는다." "뭐야 그냥 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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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
그림
핸드폰으로찍어서화질이구린그림(자작;욕은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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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26 | | 2006-04-25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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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소설
진지한소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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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기소년 | 272 | | 2006-04-27 | 2008-03-19 04:36 |
옛날옛적 우리들은 상상도못할잔인한 중세시대가존재했었다.배고프면 마녀를 기름에 볶아먹고 배부르면 삶아먹는 세기였다. 인육의 값이 하늘을 찌르고 쇠고기는 거지중에 거지들만 먹는 저급식품으로 취급된 그때,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한다. 한 조용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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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
일반
슈팅매니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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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트 | 215 | | 2006-04-28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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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
일반
슈팅 매니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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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트 | 223 | | 2006-04-28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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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일반
키보드 컨트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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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트 | 225 | | 2006-04-28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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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일반
키보드 컨트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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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트 | 215 | | 2006-04-28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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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
일반
키보드 컨트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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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트 | 211 | | 2006-04-28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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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
소설
퍼피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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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368 | | 2006-04-28 | 2008-03-19 04:36 |
옜날 어느마을에 악마의 열매 먹은 병신이있어어요 그이름도 유명한 루삐 어느날 썅크스가찾아와강제로 먹인후에 루삐는 존나쎄짐 그리고 루삐는 모험을 떠나영 가다가 어떤해적만남 "이개새야 돈내놔" "아니씹새끼 얘들아 저새끼존나패장 ㅋㅋ" 그해적은 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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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
일반
겜메 5.3a버젼 시리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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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트 | 359 | | 2006-04-28 | 2008-03-19 04:36 |
NAME : PARADOX KEY : 005356791217683D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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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일반
게임메이커5.3a 버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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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트 | 215 | | 2006-04-28 | 2008-03-19 04:36 |
http://www.cs.uu.nl/people/markov/gmaker/old/gmaker53.exe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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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
소설
악마는 인간을, 인간은 악마를 무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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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anT | 297 | | 2006-04-30 | 2008-03-19 04:36 |
인간은 자신들이 악마에게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입장은 사실 반대다. 악마는 인간들의 분노와 증오에 마음이 검어지며, 인간들의 마음의 불에 마을이 불타며, 죽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이 피해를 준 악마를 미워하고 무서워 했다.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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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
그림
혼둠에서 유희왕을해봤는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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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316 | | 2006-04-30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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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
일반
내가제작한 무겐사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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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764 | | 2006-04-30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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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
일반
옛날에 쓴 바람의나라 소설 도적사혈전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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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LC] | 601 | | 2006-04-30 | 2008-03-19 04:37 |
그러니까 천고마비에 계절 가을이었다. 이 나라는 신라 이며 도적들이 판치고 다니는 쳄萱潔駭? 당시 이도적들은 사람들의 금품을 빼돌리며 악독한 "투명"과"비영승보"를 쓰는등 이나라에 골치거리 였다. 주술사 한명이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주술사:"아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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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일반
옛날에 쓴 바람의나라소설 도적사혈전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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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LC] | 432 | | 2006-04-30 | 2008-03-19 04:37 |
천룡일행은 말을 타고 수백리를 달려가 부여성에 겨우 진입하였다 하지만 여기엔 사람이라곤 찾아볼수 없었다. "쯧쯧..." 천룡이 불쌍하다며 입을 내밀었다. 대궐 같은대서는 큰 대들보가 넘어져있어 아직도 탄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롱아가 자무주로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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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일반
옛날에 쓴 소설 스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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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LC] | 239 | | 2006-04-30 | 2008-03-19 04:37 |
코가작고 눈이 작고 얼굴이 작고 키가 작은 청년이 있었다 그 청년은 평소 원한 관계인 대머리 아저씨 집에 분유깡통을 던지고 튀기로 하였다 저녁때 깡통을 들고 미장원 옆 대머리 아저씨 집에 찾아가 분유깡통을 던졌다 대머리 아저씨가 속옷차림으로 집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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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
일반
옛날에 쓴 소설 1000원 짜리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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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LC] | 466 | | 2006-04-30 | 2008-03-19 04:37 |
경기도 이름 모를 동네에 골목 그 전봇대 옆엔 1000원짜리 생필품 을 파는 아줌마가 있었다 아줌마는 두 사람 몫을 하는 덩치에 고집스런 얼굴 눈썹은 짙고 화장도 짙었다 그리고 아줌마의 상징인 파마머리를 하고 있었다 성격도 괴팍스러웠다 900원에 보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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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일반
옛날에 쓴 소설 컴퓨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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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LC] | 420 | | 2006-04-30 | 2008-03-19 04:37 |
한국의 중심 서울 00동 용용빌라 옆 ... 담벼락에다 제법 거창하게 천막을 쳐놓고 허름한 창고가 세워진 컴퓨터 상점이 있었다 왜 컴퓨터 장사를 하는가보니 먹고 살기가 어려워 형님의 필요없는 10개의 컴퓨터를 헐값에 사들였단다 헐값인 만큼 이 컴퓨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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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
일반
겟앰프드 안드로이드에 대한 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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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LC] | 273 | | 2006-04-30 | 2008-03-19 04:37 |
여기는 서울 늦은시각. 어둡고 끝없는 하늘에 반짝 빛나는 찬란한 별빛 받으며 지상에 건물이 내는 불빛은 서로 신기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분위기를 내었다 그러나 도시 옆 어느 달동네는 그것과 무관한듯 보였다 잠잠히 어두운 그곳에 전봇대 한두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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