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지금의 혼둠꼴 이것이 웬말이냐.
우리의 혼돈씨 옛적의 의욕들.
그것은 구슬픈 빛바랜 개살구.
-----------------------------------------------
방학의 내님들 창작에 바쁘나,
개학이 닥치니 이리도 무심하실꼬.
남은건 쓸쓸한 뻘글 몇가락.  
--------------------------------------------------











잡솔
아이고 내몸의 허리가 아파서,
정신이 이곳에 없다 하리다.
위대한 혼둠인들 나처럼 되지말아라.

 

분류 :
조회 수 :
1079
등록일 :
2008.04.09
09:14:55 (*.126.41.9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188847

똥똥배

2008.04.09
16:50:59
(*.193.78.73)

사회인 바빠서 신경을 못쓰네
학생들 한가해 사회인 한가하랴
어즈버 혼둠개혁 꿈이런가 하노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825 일반 너무도 달콤한 향기가 도리어 슬프고 메스껍구나. TUNA 2005-08-12 315
1824 일반 흑곰에게 만들어준 겜 음악 -라컨 file 라컨[LC] 2006-05-31 315
1823 만화 펭돌은 패싸움왕 [4화 - 시작된 혈전] [6] 장펭돌 2007-05-13 315
1822 음악 어느 비 오던 날 편곡 file 사인팽 2007-09-23 315
1821 일반 시작의 키아아 21화 [7] file 키아아 2006-02-09 316
1820 그림 혼둠에서 유희왕을해봤는데 [7] file 푸~라면 2006-04-30 316
1819 만화 복무묵시록 이일빈 7화 [9] 혼돈 2007-08-25 316
1818 만화 명필 한석봉 1화 [4] 혼돈 2007-09-04 316
1817 만화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 #1 [1] 혼돈 2007-09-24 316
1816 소설 <혼둠 삼자대면> Prologue. 어느 날 [6] 백곰 2007-11-15 316
1815 만화 포켓몬스터 다크 #5 [4] 혼돈 2007-11-16 316
1814 일반 풍경만 [8] file 쿠아아 2006-02-28 317
1813 일반 필받아서 3분만에 해치운 국당식 떡볶이요리법 [4] file 음주운전 2006-02-15 317
1812 일반 <혼둠탈춤> 제 6과장 백곰춤 [12] 백곰 2006-05-04 317
1811 만화 조선짱 2부 -대망의 시작- [3] 혼돈 2007-03-23 317
1810 일반 야생 냐므냐므 [1] file 뮤턴초밥 2007-02-09 317
1809 일반 유비 [5] file 낄아 2006-04-01 318
1808 일반 소설 시작의 키아아 제 2화 [5] 광망 2006-02-15 318
1807 그림 머리기른 이동헌 [1] file 라컨 2005-08-10 318
1806 만화 포켓미알12,13 [5] file 푸~라면 2007-01-29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