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5 |
일반
너무도 달콤한 향기가 도리어 슬프고 메스껍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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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315 | | 2005-08-12 | 2008-03-19 04:33 |
손대지마. 저리가. 내 얼굴 빨간거 안보이니. 나 지금 열도 난다구. 거기 있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마. 내가 하수구에 흘려 보낼까 했던 변질된 마음도 건드리지마. 난 이런 감정까지도 네게 손대도 좋다고 허락한적 없어. 내 눈물 만지지 마. 소녀의 눈물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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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
일반
흑곰에게 만들어준 겜 음악 -라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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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LC] | 315 | | 2006-05-31 | 2008-03-19 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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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
만화
펭돌은 패싸움왕 [4화 - 시작된 혈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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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15 | | 2007-05-13 | 2008-03-19 06:03 |
우아아... 보신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행복이 올거에요~ ♡ = _= 하트까지 썼는데 설마 댓글 안달아 주시겠어~ 네네.. 잘 부탁드립니다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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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
음악
어느 비 오던 날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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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315 | | 2007-09-23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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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
일반
시작의 키아아 21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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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316 | | 2006-02-09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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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
그림
혼둠에서 유희왕을해봤는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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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316 | | 2006-04-30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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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
만화
복무묵시록 이일빈 7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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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16 | | 2007-08-25 | 2008-03-19 06:04 |
다음 화가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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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만화
명필 한석봉 1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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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16 | | 2007-09-04 | 2008-03-19 06:04 |
싸이스볼을 연재하려 했지만 싸이스볼을 연재 시작하면 2년간은 다른 만화를 못 그릴 듯 싶어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어쨌든 재밌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그려버린 한석봉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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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
만화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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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16 | | 2007-09-24 | 2008-03-19 06:04 |
아무 스님이나 해도 됐는데 큰스님을 모델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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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
소설
<혼둠 삼자대면> Prologue. 어느 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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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316 | | 2007-11-15 | 2008-03-19 06:04 |
Prologue. 어느 날 어느 날 여느 날처럼 혼둠에 접속해있던 나에게 라컨님이 말을 걸었다. 평소에도 음악,킹오브,겟앰프드같은 주제로 많이 대화하는 분이지만 이번에 그 분이 꺼내든 주제는 평소와는 굉장히 색다른 주제였다. "혼돈, 만나보지 않을래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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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
만화
포켓몬스터 다크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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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16 | | 2007-11-16 | 2008-03-19 06:04 |
다음회가 충격의 완결! ...이라면 믿겠음? 당연히 믿지, 이런 막가는 작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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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일반
풍경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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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아아 | 317 | | 2006-02-28 | 2008-03-19 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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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
일반
필받아서 3분만에 해치운 국당식 떡볶이요리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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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 317 | | 2006-02-15 | 2008-03-19 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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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
일반
<혼둠탈춤> 제 6과장 백곰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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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317 | | 2006-05-04 | 2008-03-19 04:36 |
백곰 : (흰털로 덮였고 쓰고 베어너클을 착용했다. 병신춤장단에 맞추어 운영자 삼 형제를 인도하여 등장) 운영자 삼 형제:(백곰 뒤를 따라 병신춤장단에 맞추어 점잔을 피우나, 어색하게 춤을 추며 등장. 운영자 3형제중 맏이는 흑곰〔黑熊〕, 둘째는 광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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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만화
조선짱 2부 -대망의 시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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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17 | | 2007-03-23 | 2008-03-19 06:03 |
1부만 하고 끝낼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필 받아서 5부까지 기획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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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일반
야생 냐므냐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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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317 | | 2007-02-09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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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일반
유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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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아 | 318 | | 2006-04-01 | 2008-03-19 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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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
일반
소설 시작의 키아아 제 2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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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망 | 318 | | 2006-02-15 | 2008-03-19 04:33 |
~ 지난 이야기 ~ 키아아가 도장에 왔다. ~ 제 2화 , 태권도 도장에서의 훈련 ~ 관장이 말했다. "마침 잘했다. 애들 수업도 끝났거든." "네." 그리고 3분이 지났다. "좋아, 시작할까?" 그 소리를 들은 키아아는... 배고픈 에실라가 고기 앞으로 튀어나와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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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
그림
머리기른 이동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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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318 | | 2005-08-10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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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
만화
포켓미알12,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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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318 | | 2007-01-29 | 2008-03-19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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