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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생각해보면 제가 정책을 내면 반박하고 따지고 들고
의견도 제시하고 하면서 정책을 만들어 가던 타입의 회원 분들이 있었는데,
예를 들자면,
흑곰, 대슬라임... 이런 부류겠죠.

요즘의 회원분들은
장펭돌님 같은 활동은 열심이나 수동적인 타입.
뭐, 남들과 원만하게 맞춰서 굴러가는 것은 좋죠.
사회생활 유리하실 겁니다.

행인A님 같은 마이웨이.
혼신프하고 계십니다. 혼자서...
정치와는 담을 쌓았습니다.
혼둠이 어찌 되든 나는 낚시를 즐기리~

자자와, 논외.
뭐랄까... 이건...
그냥... 뭐...
있어주시는게 고맙습니다...

백곰
직무 유기형.
난세가 아니고 평화로운 시대다 보니 할 일이 없는 것은 알지만.
모습이 거의 안 보인다...
흐음... 게다가 '관리'인으로 처리만 할 뿐...
처형인... 망나니 같은 건가...


그러고 보니 많은 타입들이 있군요. 이거 재밌네...
아무튼 흑곰같은 반대 정책을 내던 분도,
슬라임같이 옹호하는 정책을 내던 분도,
없으니까 ... 발전이 없는 듯.

나의 독재로는 한계가 있다...
조회 수 :
171
등록일 :
2007.05.16
10:02:54 (*.22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0916

케르메스

2008.03.21
15:59:20
(*.130.76.217)
닥쳐

케르메스

2008.03.21
15:59:20
(*.130.76.217)
이런 타입은 어떨런지?

혼돈

2008.03.21
15:59:20
(*.226.116.46)
맘대로 하슈~ 아아~ 귀찮아~

장펭돌

2008.03.21
15:59:20
(*.49.200.103)
이제부터 '무조건 반대' 타입으로 고고싱...

장펭돌

2008.03.21
15:59:20
(*.49.200.103)
전 그것보다.. 우선 이른바 '정치' 라는거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던것 같은데 = _ =;;;

혼돈

2008.03.21
15:59:20
(*.77.84.110)
기회가 있고 없고는 없습니다. 어떤 상황이 되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이미 '신입'이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그런 타입은 아니시라는 것

장펭돌

2008.03.21
15:59:20
(*.49.200.103)
그렇군요.. 대체 어떻게 하셨길래 ㅋ

라컨

2008.03.21
15:59:20
(*.33.73.185)
아이디어가 하나있는데 혼둠을 좀더현실적으로 표현하는 '주간신문'의 개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보는데

라컨

2008.03.21
15:59:20
(*.33.73.185)
'여긴 현실적인곳이 아닙니다' 라는 답변듣고싶어서 쓴 글은아님 구체적으론 해리포터에 예언자일보같은것

wkwkdhk

2008.03.21
15:59:20
(*.180.181.160)
DAMNNNNNNNNNNNNNNNNNNNNNNN

노숙자

2008.03.21
15:59:20
(*.42.245.9)
제가그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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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레드 피쳐 한병을 다 비울때 까지는 멀쩡했는데. 빈 병에다 입을 대고 기압으로 병을 찌그러트렸다 부풀렸다 몇번 하니 뿅가네요.  
5208 목소리 변화 [3] file kuro쇼우 172   2008-03-12 2008-03-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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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6 대회 출품작이 없군요. [4] 노루발 172   2015-08-20 2015-08-22 09:27
원래 출품 기간 마지막 1주일동안 3~4개가 몰아서 나오는 것이 전통이긴 하지만 이번 대회는 유독 심하군요. 심사위원은 얼마나 모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