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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삶은 쌀입니다.


밥만 먹으려니 지겨워서,

이번엔 삶은 쌀을 먹습니다.

조회 수 :
401
등록일 :
2012.05.07
03:09:40 (*.75.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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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2012.05.07
04:27:22
(*.130.199.215)

?!

똥똥배

2012.05.07
06:51:10
(*.75.34.37)

돈이 아까워서 밥만 먹고 있는데,

배고프고 힘도 없네요.

빨리 월요일이 되어서 회사를 가야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듯.


아, 반찬없이 밥 먹는 건 아닙니다. 간장하고 비벼 먹어요.

네모누리

2012.05.07
22:25:23
(*.47.239.117)

돈을 아끼시는 건가요, 아니면 정말 돈이 없는 건가요....

똥똥배

2012.05.08
00:23:59
(*.112.180.75)

아끼는 거죠.
나중에 창작자로서 살아갈 때를 대비해서 한 3년 놀아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모아두려구요.

규라센

2012.05.08
18:59:37
(*.247.37.140)

크... 창작자의 인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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