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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K1은 가만히 있는데

왜 너 혼자 걔 이야기까지 다 꺼내면서 난리셈?

우린 k11인지 l22인지 그런 님

소식 안물어봤어염

조회 수 :
637
등록일 :
2004.05.16
09:22:10 (*.16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843

사과

2008.03.19
09:34:03
(*.102.126.56)
thank you

초싸릿골인

2008.03.19
09:34:03
(*.74.129.39)
철없으니 이해 하셈

大슬라임

2008.03.19
09:34:03
(*.151.53.209)
싸릿골 말에 추천 한표.

행방불명

2008.03.19
09:34:03
(*.179.197.43)
또 한표.

자자와

2008.03.19
09:34:03
(*.58.67.123)
또다시 한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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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씨의 분신은 , 현재 ,오니가시마에서 귀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가 , 정확히 1년전 , 당신은 자고 있을 때에 , 우연히 ,「우와 왕! , 이 벚꽃이 흩어져지는 모양을 눈보떠? 눈에 보이고 응인가!」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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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철없는아이님 얼굴임 왠지 너무 철없는아이님의 철없는짓을 무시해서 철없는아이님...아니 본론은 얼굴 넣어주시길..(철없는아이님)  
182 3일간 저는 이곳을 떠납니다.. [6] 행방불명 732   2004-05-19 2008-03-19 09:34
...실은.. ......실은.. 뜸들이지말고 바른대로 말하는게 낫겠어요, 흑흑.. 험험, 관광갑니다. 니리리랴야햐얗향 배낭짊어매고 해남과 여수를 거쳐제주도로~ 아핳, 여러분 다음에 만날때까지 안녕 밥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어요.  
181 大슬라임님 궁금해요 [10] 사과 867   2004-05-19 2008-03-19 09:34
담배연기는 액체에요,기체에요? 액체같지는 않는데 기체는 눈에않보인다고 하던데.. 흑.. 모르겟습 이 어린 사과를 도와주세요  
180 일반적인 신문지를 100번 접으면... [6] 검룡 1591   2004-05-18 2008-03-19 09:34
신문지의 두깨를 약 0.2센티미터로 놓고 100번을 접으면 그 길이는 대략 253,530,120,045,645,299,340킬로미터 가량인 듯 합니다. 우주의 크기는 얼추 150억광년이라 하니까, 광년으로 환산하면 2672676787억 광년. 계산의 정확성은 집어치우더라도 우주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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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re] 비빔면 짱맛있다. 장펭돌 453   2007-07-24 2008-03-19 09:34
>야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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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면이 없길래 너구리를 끓이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부셔서 먹기로 했다. 부시는건 마져 귀찬아서 스프를 뿌리고 먹는데 모르고 들어있는 다시마를 그냥 먹어버렸다 찝찝하다. -_- 웩~ 음 생라면은 신라면 , 스낵면 정도가 제일 적당... 신라면은 매운맛이고 ...  
171 우으 언제또 바뀐거지 [1] 라면 702   2004-05-18 2008-03-19 09:34
-ㅅ- 한동안 안왔더니... 많이 바뀌었네... -_- 으 ~ 그러고 보니 오늘 집에 오면서 또 대슬라임을 봤군 한달에 한 2번정도는 보는듯한 기분이  
170 아아, GBA는... [3] 검룡 824   2004-05-17 2008-03-19 09:34
대략 압박스럽군요. 둘리군, 아무리 다 싸잡아서 보내줬다 할 지라도 어드밴스로 대전게임이라니 그런 압박을 쌔우면 어쩌나. 뭐, 그건 그렇고 저번에 깼던 블랙 매트릭스 제로를 다시 깨려고 하며~ 느끼는 건데.,[강철의 연금술사도 간간히 하고. 누가 꼬마...  
169 엄마의 원조로 [5] 검룡 761   2004-05-17 2008-03-19 09:34
어떻게든 코믹은 갈 수 있을 것 같다. 다행이다. 나의 운명을 이끌라, 마검 사러 가야지.  
168 [re] 피자를 먹고나니 제 머리속에 이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file 라컨[LC] 278   2006-05-19 2008-03-1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