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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람은 태어난 곳보다는 자라난 곳이 고향이라고 하죠.
저에게 있어서 인터넷 고향이라고 하면 이곳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고인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카다린님 오랜만이에요. 댓글 확인 차 왔는데 부고를 보게 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카다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 역시 인터넷 고향이 혼돈과 어둠의 땅인 것 같습니다.
다시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오랜만에 보니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카다린님 오랜만이에요. 댓글 확인 차 왔는데 부고를 보게 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