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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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36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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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2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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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과학 올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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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766 | | 2004-05-19 | 2008-03-19 09:34 |
하늘색 종이, 생각중인 기획에 있습니다. 기획이라고 해서 꼭 게임이란 법도 없고, 광과학이런 것도 결과물은 존재하지 않는 생각 뿐인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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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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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 780 | | 2004-05-19 | 2008-03-19 09:34 |
5분에 100원인데 누가 20분 남기고 가서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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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 오는 날은 싫어할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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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674 | | 2004-05-19 | 2008-03-19 09:34 |
"오늘은 스캔 뜨러 가련다." 하고 보니 비가 오는 게 아닙니까. 우산이 없으니 집에 가야죠. "...." 갑자기 크게 쏟아지는 비. 그래도 무시하고 앞으로. "......" 집 근처에 거의 다 와서 빗줄기가 가늘어졌다. "....울고 싶다." 집 앞, 비가 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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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분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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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688 | | 2004-05-19 | 2008-03-19 09:34 |
원우씨의 분신은 , 현재 ,오니가시마에서 귀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가 , 정확히 1년전 , 당신은 자고 있을 때에 , 우연히 ,「우와 왕! , 이 벚꽃이 흩어져지는 모양을 눈보떠? 눈에 보이고 응인가!」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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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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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763 | | 2004-05-19 | 2008-03-19 09:34 |
이거 철없는아이님 얼굴임 왠지 너무 철없는아이님의 철없는짓을 무시해서 철없는아이님...아니 본론은 얼굴 넣어주시길..(철없는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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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저는 이곳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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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732 | | 2004-05-19 | 2008-03-19 09:34 |
...실은.. ......실은.. 뜸들이지말고 바른대로 말하는게 낫겠어요, 흑흑.. 험험, 관광갑니다. 니리리랴야햐얗향 배낭짊어매고 해남과 여수를 거쳐제주도로~ 아핳, 여러분 다음에 만날때까지 안녕 밥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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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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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867 | | 2004-05-19 | 2008-03-19 09:34 |
담배연기는 액체에요,기체에요? 액체같지는 않는데 기체는 눈에않보인다고 하던데.. 흑.. 모르겟습 이 어린 사과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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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신문지를 100번 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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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591 | | 2004-05-18 | 2008-03-19 09:34 |
신문지의 두깨를 약 0.2센티미터로 놓고 100번을 접으면 그 길이는 대략 253,530,120,045,645,299,340킬로미터 가량인 듯 합니다. 우주의 크기는 얼추 150억광년이라 하니까, 광년으로 환산하면 2672676787억 광년. 계산의 정확성은 집어치우더라도 우주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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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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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740 | | 2004-05-18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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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감기가 참 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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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724 | | 2004-05-18 | 2008-03-19 09:34 |
아무리 내가 약하나 안 먹고 자연 치료를 하고 있다지만 좀 심하게 오래 간다. 오늘 집에 와서 엎어져 자버려서 학원도 안 가버렸다. 내일은 그놈의 카드들 부활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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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창작활동을 하고싶어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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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851 | | 2004-05-18 | 2008-03-19 09:34 |
봤자. 인터넷이............................. 아니되는 걸.[게다가 잡다하게 할 줄은 알지만 깊이 파고들 줄을 몰라 엉성함의 극치] 패닉의 달팽이 노래를 듣고 툰베의 현을. 도서관에 스캔이나하러 갈까.......[한숨] 최근 들어 열심히 낙서에 전념. 그러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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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오펜 13권 구입후 속독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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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050 | | 2004-05-18 | 2008-03-19 09:34 |
"그것 자체에는 악의도 없고, 따져보면 오히려 절대불가결한 존재야. 하지만 그럼에도 역시 민폐일 수 밖에 없는... 그런 놈이지." 엄청나게 민폐인 방문자. 맹렬하게 몰아치고 격렬하게 지나가며 남김없이 흡수한다. 그리고서. 이유가 사라지면 모습을 감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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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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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881 | | 2004-05-18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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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짱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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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 876 | | 2004-05-18 | 2008-03-19 09:34 |
야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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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빔면 짱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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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53 | | 2007-07-24 | 2008-03-19 09:34 |
>야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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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라면을 먹다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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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 1000 | | 2004-05-18 | 2008-03-19 09:34 |
진라면이 없길래 너구리를 끓이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부셔서 먹기로 했다. 부시는건 마져 귀찬아서 스프를 뿌리고 먹는데 모르고 들어있는 다시마를 그냥 먹어버렸다 찝찝하다. -_- 웩~ 음 생라면은 신라면 , 스낵면 정도가 제일 적당... 신라면은 매운맛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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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언제또 바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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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 702 | | 2004-05-18 | 2008-03-19 09:34 |
-ㅅ- 한동안 안왔더니... 많이 바뀌었네... -_- 으 ~ 그러고 보니 오늘 집에 오면서 또 대슬라임을 봤군 한달에 한 2번정도는 보는듯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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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GB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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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824 | | 2004-05-17 | 2008-03-19 09:34 |
대략 압박스럽군요. 둘리군, 아무리 다 싸잡아서 보내줬다 할 지라도 어드밴스로 대전게임이라니 그런 압박을 쌔우면 어쩌나. 뭐, 그건 그렇고 저번에 깼던 블랙 매트릭스 제로를 다시 깨려고 하며~ 느끼는 건데.,[강철의 연금술사도 간간히 하고. 누가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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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원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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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761 | | 2004-05-17 | 2008-03-19 09:34 |
어떻게든 코믹은 갈 수 있을 것 같다. 다행이다. 나의 운명을 이끌라, 마검 사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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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피자를 먹고나니 제 머리속에 이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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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LC] | 278 | | 2006-05-19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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