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웹젠에서는 지스타 2005를 통해 RTW에서 제작하고 웹젠에서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온라인게임 APB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법의 수호세력과 범죄조직 중 한 가지 진영을 선택해 세력을 넓혀나가는 게임인 APB는 GTA의 창시자 ‘데이비드 존스’가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APB는 현재 PC와 Xbox360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 중이며 PC버전은 2007년 상반기, Xbox360 버전은 2008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일산=지스타특별취재팀

APB(All Points Bulletin)

개발사: RTW(Real Time World)
퍼블리싱: ㈜웹젠
장르: Hybrid MMOG
서비스 예정시기: 2007년 초 정식서비스 예정

- GTA 시리즈의 창시자인 David Jones가 선사하는 첫 온라인 게임
- 자유도를 강조한 완전 개방형 온라인 게임





- 온라인 최고의 자유도
APB는 게이머에게 '법 수호세력'이나 '갱'을 선택한 후 완벽한 자유도를 바탕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게이머는 단순히 캐릭터를 만들고 클래스를 정해 몬스터 사냥을 통해 레벨업을 하는 기존 온라인 게임형태가 아닌 현실 세계를 바탕으로 제작된 세계에서 자신만의 선택으로 삶을 살아가고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는 지루한 레벨업 형식의 전통적인 플레이가 아닌 게이머들이 만들어내는 캐릭터의 삶의 방식이 APB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 세력을 확장하는 지역쟁탈전
APB에서 게이머들의 작은 목표는 세력의 확장이다. 자신이 포함된 세력이 게임 내 구현된 지역을 차지하고 세력을 넓히며 그 지역을 경영하게 된다. 갱을 선택한 플레이어는 자신이 접수한 지역에서의 각종 생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세력을 견고히 하고 다른 갱들의 공격으로부터 수비를 하게 되며, 법 수호세력을 선택한 게이머들은 불법으로 차지한 지역의 갱들을 소탕하는 것이 임무다.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은 각 세력의 특성에 맞게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전투와 생산을 거듭하거나 다른 세력의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이거나 이들 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전투를 벌이게 된다. 서로의 이해관계에 따라 자유로운 게임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APB의 특징이다.



- 나의 스타일은 내가 만든다
Customization 또한 APB의 커다란 특징이다.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은 자신이 소유하게 된 차량, 무기, 소유물에 자신만의 로고나 스타일을 적용시킬 수 있고, 심지어는 체형, 복장, 문신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다.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로고타입이나 커스터마이제이션 대상물들은 차후 각종 유명 상표 및 유명배우, 유명가수 등과의 라이센스를 통해 게이머들이 이용할 수 있다.

출처-게임타임
조회 수 :
193
등록일 :
2006.02.13
23:22:24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2497

카오클라이

2008.03.21
06:44:38
(*.115.2.136)
위의 동영상... 저걸 보며 무한한 상상을 했었다는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5385 여드림은 아래에 날 수록 아프다 [5] 방랑의이군 163   2007-02-16 2008-03-21 15:44
허리에 난 여드름을 짜다 죽을 뻔 했습니당  
5384 쿵기덕 쿵 더러러러 [2] 니나노 163   2007-03-09 2008-03-21 15:58
쿵 기덕 쿵 덕 얼쑤  
5383 오랜만에 찾아온 세계 [6] 행방불명 163   2007-05-20 2008-03-21 15:59
이 곳은 참으로 좋은 세계로다. 그러므로 이제 다시 사라질 시간이야. - 행방불명 애완백과 두더지편 13장 46절 말씀  
5382 현재 남은 작업량 [1] 뮤턴초밥 163   2007-07-25 2008-03-21 16:00
바람의 마알 원소 정찰자, 갈발 물의 미알 방갈, 물영왕 땅의 미알 큰바위, 기릴코 불의 미알 파이얼, 매코 천둥의 미알 노뷸 암흑의 미알 네염, 가림  
5381 아나아나아나 너나나 너나넌나나나나난 나 츄룹 [2] 아리까리 163   2007-08-23 2008-03-21 16:01
페이스칩좀요!!!!!!!!!!!!!!!!!! 해달라고요!!!!!!!!!!!!!!!!!! 아니면 투명색지정 어떻게 하는지좀.  
5380 온해저자2웹 룰 변경 [7] 혼돈 163   2007-09-22 2008-03-21 19:05
서바이벌 모드로 서로 뺏고 뺏는 배틀로얄같은 게임 방식은 도저히 웹에서는 무리라고 판단.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각자 25칸의 토지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25칸이라고 해도 일단 본부 1칸에 나머지 24칸 중에서도 황무지가 대부분입...  
5379 PSP 게임 추천좀요!! [9] 장펭돌 163   2007-09-24 2008-03-21 19:05
지금껏 해본 PSP 게임은, - 디제이 맥스 포터블 1, 2 - 몬스터 헌터 2 - 토니호크 - 메탈기어 애시드2 , 포터블 옵스 - 킬존 (제 취향이 아닌듯... 별로...) ----------------------------------------------------------- 대충 이정도, 여러분은 무슨 게임을 ...  
5378 아침 일찍 상쾌하게 세금 걷기 [2] 혼돈 163   2007-10-15 2008-03-21 19:05
아사자 명단 -------------- 이적 아리까리 베이커 병장 레펫 이제 혼둠 주민이 1명만 없어지만 1페이지라는 것... 완전 팍팍 줄어들고 있군요. 에헤헤헷~  
5377 팽도리 너로 정했다! [7] 똥똥배 163   2008-02-23 2008-03-21 19:08
포켓몬DP 샀습니다. 포켓몬은 팽도리로 결정! 나중에 박사를 찾아가니 별명을 지어 주라더군요. 고민 끝에 이렇게 정했습니다. 장펭돌. 장펭돌 넌 내 포켓몬이다!  
5376 오우거 엔진에 이동헌 올려보기 성공! [3] file 똥똥배 163   2008-03-15 2008-03-21 19:08
 
5375 리플제한 ... 더 심해짐!? [2] 장펭돌 163   2008-03-27 2008-03-27 08:14
리플 제한 이젠 30초 안에 2개도 못달게 바뀐듯.. 30초내에 다시 글쓰면 안된다고 나옴;;  
5374 심사 토너먼트. [2] 노루발 163   2014-05-14 2014-05-14 08:00
출품작 만큼의 심사위원이 있다. 그래서 심사위원과 출품작을 랜덤 매칭으로 1:1로 매칭해 토너먼트를 하게 된다. 심사위원이 출품작에게 만족하면 심사위원은 남고 출품작이 올라간다. 반면 심사위원이 불만족이라면 심사위원이 올라가고 출품작이 남는다. 그...  
5373 밤에 이노래 들으면... [1] 니나노 164   2004-08-14 2008-03-19 09:36
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 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으히히히히히히~~~~~~ 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 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아하하하하하하~~~~~~~ 프레...  
5372 헤멤의 숲 수정과 혼둠이 살 길 [9] 혼돈 164   2004-08-18 2008-03-19 09:36
헤멤의 숲 고쳤습니다. 이제 이런 방식으로 151마리까지 늘려나가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혼둠을 살리는 방법은 이미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열심히 하는 것일 뿐. 1~2세기까지는 제가 매일 1~2시간씩 홈페이지에 시간을 쏟아 부었습니다. 하...  
5371 too much love will kill you 원곡 lc 164   2004-11-30 2008-03-19 09:37
I'm just the pieces of the man I used to be Too many bitter tears are raining down on me 난 이제 예전의 나의 조각에 불과할 뿐이에요 쓰라린 눈물을 비오듯 너무 많이 흘렸어요 I'm far away from home And I've been facing this alone for much too ...  
5370 [건물]건물신청!! [1] file [정보 판매사]™ 164   2004-12-10 2008-03-19 09:37
 
5369 다시 고쳤습니다. [2] file 원죄 164   2005-01-17 2008-03-19 09:37
 
5368 안녕 림들아. 매직둘리 164   2005-02-12 2008-03-19 09:38
마비노기 유료계정이 끝났어요 깔깔. 아주그냥 2시간 플레이의 압박이 날 덮치더군. 무료 2시간을 잊고서 플레이하다가 티르 가다가 나오가 섬세한 손을 내밀며 날 압박해서 십뷁! 이라고 외치며 알트 F4를 눌렀심  
5367 휴 전대 매니아라는 인간에게 [5] 아르센뤼팽 164   2005-02-26 2008-03-19 09:39
여기서 일빠짓하면 사생활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솔직히 억지임 자유란 자신이 남에게 피해 안주는게 자유인데 일빠짓 하면 요즘 독도가 지네땅이라고하는데 일빠가 앞에서 깝사면 면상을 못으로 도배하고 싶거든요 ^^ 적당선이 아니고 그 한계를 넘어가면 진짜...  
5366 싸이커만화 임한샘 164   2005-06-23 2008-03-19 09:40
와 싸이커 만화 만드느라 수고하셧습니당!